창펑 자오 “은행이 더 취약”…AI 방어 촉구
대본
- 지민바이낸스에서 63억4000만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이 탈취됐는데, 창펑 자오가 은행이 가상자산 거래소보다 해킹에 더 취약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는 게 오늘 기사의 핵심이에요. 이 말은 어떤 뜻일까요?
- 상현자오는 공격자는 취약점 한 곳만 찾으면 되지만 방어자는 모든 취약점을 찾아 막아야 한다고 설명했어요. 그러니까 방어하는 쪽이 더 불리하다는 논리죠.
- 지민그렇다면 자오는 은행이 거래소보다 취약하다고 확정적으로 말한 건가요?
- 상현아니요, 기사에서 이 비교는 자오 개인의 견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어요. 사실로 확정된 판단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 지민자오는 해결책으로 무엇을 말했나요?
- 상현인공지능이 공격자의 역량을 키울 수 있으니, 금융기관도 인공지능을 방어에 활용해야 한다고 촉구했어요. 금융권 전반의 보안 대응과 업계 공통 기준 마련도 필요하다고 했고요.
- 지민이번 사고는 언제, 어떻게 일어났나요?
- 상현현지 기준 10월 29일에 발생했고, 첫 탈취 이체는 한국시간 30일 오전 5시 5분께 시작됐어요. 바이낸스는 공격자들이 가짜 채용 면접과 악성 소프트웨어로 직원 기기에 접근했다고 밝혔어요.
- 지민내부 인공지능 도구도 침입 경로로 쓰였다고 하던데, 이 부분은 어떻게 봐야 하나요?
- 상현바이낸스는 10월 20일에 공격자가 내부 인공지능 도구를 침입 경로로 이용해 지갑 개발 담당자 등의 시스템에 접근했다고 설명했어요. 다만 블록체인 분석업체 엘립틱은 온체인 자료만으로는 자동화에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쓰였는지 판단할 수 없다고 했어요.
- 지민그러니까 인공지능이 자금 이동을 직접 결정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거네요?
- 상현맞아요. 침입 경로에 내부 인공지능 도구가 쓰였다는 설명과, 자금 이동을 인공지능이 직접 결정했다는 것은 구분해서 봐야 해요.
- 지민피해 자산은 얼마나 회복됐나요?
- 상현바이낸스는 11월 3일 기준 영향받은 토큰 자산의 98%를 보충했다고 밝혔어요. 별도로 약 28억5000만달러 상당의 탈취 자산이 동결되거나 이동이 차단됐다고 집계했고요.
- 지민그럼 98%와 28억5000만달러를 합쳐서 회수액으로 보면 되나요?
- 상현그렇게 보면 안 돼요. 자산 보충 비율과 동결·차단액은 서로 다른 지표라서, 두 수치를 합쳐 회수액으로 볼 수 없어요.
- 지민바이낸스는 앞으로 어떤 대응을 하고 있나요?
- 상현지갑 서비스의 위험 통제를 강화하고 인공지능 기반 이상 행동 탐지를 확대했으며, 추가 보안 검토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 지민오늘 기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 상현자오의 은행 취약성 주장은 견해이고, 사고 원인과 인공지능 역할은 아직 확인 중이라는 점을 구분해서 보는 것이 중요해요. 업계 공통 보안 기준 논의도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