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바다 속 음향 지도화 착수...무인 플랫폼 자율 작전 시대 연다
대본
- 상현미 해군이 바닷속 소리 지도를 만드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착수했다는데, 이게 어떤 기술인지부터 설명해 주실래요?
- 지민네, 잠수함과 무인 잠수정이 작전 해역의 음향 특성을 스스로 파악하도록 돕는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연구예요. 인티거 테크놀로지스와 1126만 5876달러 규모의 옵션 계약을 맺었고, 2029년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에요.
- 상현바닷속 소리 지도라는 게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 지민자기 음파를 쏘지 않고, 바다에 이미 존재하는 소리만 듣고 기록하는 수동 음향 데이터에 초점을 맞춘 연구예요. 바닷물은 온도, 염분, 압력 차이 때문에 소리를 굴절시켜서 소리가 멀리 가는 통로와 숨을 수 있는 음영 구역을 만들거든요.
- 상현그럼 주변 배 소리나 해양 생물 소리도 영향을 주겠네요?
- 지민맞아요. 일반 선박, 해양 생물, 날씨가 만드는 배경 소음도 소나의 탐지 범위를 정하는 요소로 기사에서 언급돼요.
- 상현미 해군은 이걸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나요?
- 지민해저의 음향 환경을 육상의 지형에 비유해요. 지휘관이 산과 강을 보고 진격 경로를 정하듯, 수중 부대도 구역별 소리의 움직임을 알아야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판단이에요.
- 상현기술 쪽은 어떤 방식으로 구현하고 있나요?
- 지민소리의 전파 법칙을 담은 물리 기반 모델에 기계학습과 초지능 알고리즘을 결합하는 체계예요. 초지능은 미 해군과 해병대가 2026년 10월 행정 메모에서 공식 채택한 표현이라고 기사에 나와요.
- 상현실제로 바다에서 검증은 되고 있나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2026년 7월 미 해군의 랜턴피시 훈련에 참여해서, 저대역폭 위성 링크로 자율 해저 잠수정과 육상 기지 운용자를 원격 연결하는 실증을 마쳤다고 해요. 통신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 보려는 시도예요.
- 상현이런 기술이 필요한 배경에는 어떤 우려가 있나요?
- 지민해저 통신 케이블과 송유관 같은 핵심 기반 시설에 대한 위협이에요. 리처드 세이프 잠수함사령관은 이에 대응해 무인 시스템 기반 해저전 작전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고, 차세대 버지니아급 블록 VI 잠수함에도 해저 작전 기능이 들어갈 예정이래요.
- 상현다른 나라들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나요?
- 지민영국 국방부가 2026년 10월 오커스 무인 잠수정에 들어갈 센서 장비 3종 개발을 주도한다고 밝혔어요. 기사에서는 러시아와 중국도 해저 센서망 교란이나 독자적인 수중 탐지망 구축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는데, 이건 기사의 관측이지 확정된 사실은 아니에요.
- 상현결국 누가 주도권을 쥘지는 아직 열린 문제네요. 이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은 뭘까요?
- 지민복잡한 해양 소음을 극복하고 인공지능 기반 수중 지도화 기술을 먼저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게 기사의 결론이에요. 2029년 연구 결과가 나와 봐야 실제 성능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