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FEZ, 해외 투자자 30명 포항 바이오산업 현장 안내
대본
- 지민오늘은 해외 투자자들이 포항 바이오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본 소식을 가져왔어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외국인 투자 유치를 넓히려고 마련한 행사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함께 짚어볼게요.
- 상현행사가 어떻게 진행됐는지부터 알려주실래요? 누가 왔고 어디를 봤는지가 궁금해요.
- 지민지난 6일 인베스트코리아 써밋 참가자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와 기업인, 외신 관계자 30여 명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를 찾았어요.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등에서 온 사람들이에요.
- 상현산업지구는 어떤 곳인가요?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도 궁금해요.
- 지민약 145만㎡ 규모로, 바이오·의료와 연구개발, 부품소재 같은 첨단산업을 키우려고 조성된 곳이에요. 연구기관과 기업이 함께 모여 있어서 연구 성과를 사업으로 옮기기 좋은 환경이라고 볼 수 있어요.
- 상현방문 순서도 있었다고 들었어요. 어떤 시설을 먼저 봤나요?
- 지민세포막단백질연구소를 먼저 찾았어요. 세포막단백질 구조 분석을 활용해 항체의약품과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기능을 소개했고, 참가자들은 극저온전자현미경 같은 연구시설을 직접 살펴봤어요.
- 상현그다음은 어디로 갔나요? 신약 말고 다른 분야도 있었나요?
- 지민세포배양 딥테크 스타트업인 티센바이오팜에 갔어요. 세포배양 기술과 배양육 개발 현황을 듣고 시제품도 관람했어요. 신약 연구뿐 아니라 미래식품 분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 자리였죠.
- 상현그럼 이번 행사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단순히 시설을 보여주는 행사였나요?
- 지민해외 투자자와 지역 기업이 만나는 접점을 만드는 게 목적이에요. DGFEZ는 이번 방문을 바탕으로 후속 투자 상담과 기술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어요. 다만 계획 단계라서 결과는 앞으로 지켜봐야 해요.
- 상현청장님은 어떤 말을 하셨나요?
- 지민정해용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해외 투자자들이 포항의 연구개발 인프라와 혁신기업을 직접 만나 새로운 투자와 협력 가능성을 살펴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어요.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실질적인 외국인 투자 유치 성과를 만들겠다는 뜻도 밝혔고요.
- 상현그럼 투자 유치 성과는 아직 확정된 게 없다는 거죠?
- 지민맞아요. 이번 기사에서 확인되는 건 현장 방문과 설명, 후속 상담을 추진하겠다는 계획까지예요. 구체적인 투자 규모나 계약 내용은 나오지 않았어요.
- 상현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안에서 어떤 위치인가요?
- 지민경제자유구역을 구성하는 산업지구 가운데 하나예요. 바이오·의료 분야 연구개발과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됐다고 보면 돼요.
- 상현정리하면, 해외 투자자에게 포항의 바이오 인프라를 보여준 행사이고, 투자 성과는 앞으로 지켜봐야 하는 거네요.
- 지민네, 그렇게 이해하시면 정확해요. 기업 협력이 실제 투자로 이어질지 후속 소식을 기다려 볼 만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