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에서 수소·재생에너지까지…울진, 미래 에너지 거점 노린다
대본
- 상현울진이 기존의 원자력 발전 중심지에서 수소와 재생에너지를 아우르는 미래 에너지 거점으로 도약하려는 전략을 내놓았어요.
- 지민경북도와 울진군이 이틀 동안 미래에너지 포럼을 열어서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했다고 들었어요.
- 상현맞아요. 이번 포럼에는 공공기관과 학계 전문가, 그리고 지역 주민까지 150여 명이 모여서 차세대 에너지 산업을 다뤘어요.
- 지민핵심은 원자력을 기반으로 수소와 재생에너지를 어떻게 연계하느냐인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이 있나요?
- 상현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요. 원전의 안정적인 전력을 활용해 청정수소를 만드는 거죠.
- 지민수소를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저장하고 운송하고 활용하는 전 과정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군요.
- 상현네, 경북도 역시 원전과 연계한 청정수소 특화단지를 만들고 수소에너지 고속도로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에요.
- 지민여기서 말하는 수소에너지 고속도로는 수소를 원활하게 전달하는 체계를 의미하는 건가요?
- 상현네, 수소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드는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어요.
- 지민원전 인프라를 활용하면 청정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이어지는 산업 구조를 확장할 수 있겠네요.
- 상현그렇죠. 여기에 울진형 재생에너지 개발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발굴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예요.
- 지민에너지 산업이 커지면서 지역 경제도 함께 활성화되는 것이 목표겠어요.
- 상현맞아요.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울진이 원자력 발전의 중심지를 넘어 미래 청정수소 생산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 지민포럼 둘째 날에는 참석자들이 울진의 주요 에너지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을 확인한다고 하더라고요.
- 상현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울진 지역 특성에 맞는 모델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남아 있어요.
- 지민원전에서 시작해 수소와 재생에너지로 이어지는 울진의 에너지 전략이 어떻게 구체화될지 지켜봐야겠어요.
- 상현이번 포럼이 지역과 미래 에너지 산업이 함께 상생하는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