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연간 매출 추정치 27조 하향…빅테크 주가 일제히 요동
대본
- 상현오픈에이아이의 연간 반복 매출 추정치가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크게 낮아졌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정확히 어떤 내용인가요?
- 지민네, 오픈에이아이가 최근 투자자 설명회에서 9월 말 기준 연간 반복 매출인 에이알알이 500억 달러에 육박했다고 밝혔어요. 이건 지난달 시장에서 예상했던 680억 달러에서 700억 달러 사이의 수치보다 200억 달러가량 적은 규모예요.
- 상현매출 규모가 갑자기 줄어든 것처럼 보여서 시장이 놀란 것 같은데, 혹시 사업 성과 자체가 나빠진 건가요?
- 지민파이낸셜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사업 성과 악화라기보다 집계 방식의 차이 때문이라고 해요. 경쟁사인 앤트로픽은 클라우드 파트너사를 통한 매출을 포함해 실적을 산정했지만, 오픈에이아이는 이를 제외한 순수 직접 매출만 집계했기 때문이죠.
- 상현그렇다면 기존의 높은 추정치는 집계 기준이 달라서 발생한 거품이었다는 뜻이겠네요.
- 지민맞아요. 다만 오픈에이아이는 올해 3분기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고, 기업용 사업 부문 매출은 107% 급증하며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어요.
- 상현매출 성장세는 여전하지만, 이번 추정치 조정 때문에 기술주 시장이 크게 흔들린 모양이에요.
- 지민네, 인공지능 거품론과 수익성 우려가 나오면서 나스닥 100 지수가 1.4% 하락하며 마감했어요. 엔비디아 주가는 약 3% 하락했고, 오라클은 5.5% 이상, 코어위브는 약 8% 하락세를 보였어요.
- 상현반도체 기업들도 타격을 입었나요?
- 지민AMD, 브로드컴, 인텔, 슈퍼마이크로컴퓨터 같은 기업들도 4%에서 5%대의 하락 폭을 기록했어요.
- 상현오픈에이아이는 현재 기업가치 8520억 달러를 증명해야 하는 상황인데, 자금 조달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죠?
- 지민지난 3월 122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현재는 3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금 조달을 투자자들과 논의 중이라고 해요. 사라 프라이어 최고 재무책임자는 회사의 자본력이 여전히 탄탄하다고 밝혔고요.
- 상현기업공개, 즉 아이피오 일정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들었어요.
- 지민네, 최근 제품의 안전 기준 미달로 출시가 철회되는 등 안전성 논란이 있어서요. 샘 알트만 최고경영자는 지금은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 때문에 아이피오를 추진하는 것이 현명하지 못한 시기라는 입장을 내놓았어요.
- 상현매출 집계 방식 차이로 인한 추정치 하향이 시장의 불안을 자극했고, 기업공개 일정까지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이군요.
- 지민맞아요. 오픈에이아이가 기업용 시장 점유율을 추격하며 성장하고는 있지만, 수익성과 안전성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게 된 모습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