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마감] AI 경계에 급락하다 내수·MLCC 반등에 강보합
대본
- 지민오늘 중국 증시는 인공지능 기술주에 대한 우려로 급락했다가 내수 회복 기대감에 반등하며 강보합으로 마감했어요.
- 상현오전에는 대외 악재가 겹치면서 상하이종합지수가 3,754.74까지 밀리기도 했다면서요?
- 지민맞아요, 글로벌 인공지능 기술주가 고평가되었다는 논란과 미 정부의 중국산 광통신 모듈 수입 제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기술 하드웨어 업종에 매도세가 몰렸어요.
- 상현특히 커촹50 지수는 선행 주가수익비율이 43배에 달해서 장중 4% 이상 급락하며 밸류에이션 부담을 보였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 지민기술주 타격이 컸던 반면, 오후에는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지수가 다시 올라왔어요.
- 상현지수가 다시 올라올 수 있었던 구체적인 배경은 무엇인가요?
- 지민국경절 연휴 기간 상하이 신규 주택 거래량이 전년 대비 100% 급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부동산 시장의 온기와 내수 회복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에요.
- 상현그래서 유통이나 백화점 관련 종목들이 지수 하단을 받쳐준 거군요.
- 지민네, 바이다그룹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궈팡그룹과 후이자스다이백화점 같은 종목들도 급등세를 보였어요.
- 상현반대로 장화이자동차는 품질 논란 때문에 다시 하한가로 직행했다는 내용도 있네요.
- 지민맞아요, 올스프링 글로벌 인베스트먼트의 게리 탄 매니저는 위험 선호가 후퇴한 상황에서 고밸류에이션 기술주들이 유독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진단했어요.
- 상현지수 마감 수치를 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1.89포인트, 즉 0.05% 오른 3,813.79로 끝났고요, 선전종합지수는 0.18% 상승한 2,369.61로 마쳤네요.
- 지민환율 상황도 확인해 봐야 해요,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를 절상 고시했습니다.
- 상현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상승했다는 뜻인가요?
- 지민네,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이 전장 대비 0.0037위안 내려간 6.7330위안에 고시되면서 위안화 가치가 올랐어요.
- 상현인공지능 기술주에 대한 경계심과 내수 회복 기대감이 교차하며 변동성이 컸던 하루였네요.
- 지민기술주 하락과 유통주 반등이 맞물리며 상하이종합지수는 결국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