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증시] 유동성 급증했지만 매도세 강력, 혼조 마감...NVL·PNJ, 약세 끊고 '상한가'
대본
- 지민상현 씨, 오늘 베트남 증시가 거래량은 늘었는데 지수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며 혼조세를 보였다면서요?
- 상현맞아요. 호찌민 VN지수는 0.22% 하락한 1,735.09포인트로 마감했고, 하노이 HNX지수는 2.1% 상승한 261.60포인트를 기록했어요.
- 지민거래액은 28조 1,000억 동, 우리 돈으로 약 1조 4,612억 원에 달할 만큼 유동성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들었어요.
- 상현유동성은 좋아졌지만, 장중에 상승세를 보였던 VN지수가 강한 매도 압력을 받으며 다시 내려앉았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 지민외국인 투자자들의 움직임도 눈에 띄는데, 13거래일 연속으로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는 건가요?
- 상현네, 이날 세 거래소 전체에서 2,470억 동 상당을 순매도했고, 특히 HFB에 매도 압력이 집중되었어요.
- 지민지수 하락에는 어떤 업종들이 영향을 미쳤는지 궁금해요.
- 상현정보 기술 및 미디어 서비스 업종이 지수를 끌어내렸는데, FPT와 ELC, VEC 같은 종목들이 큰 폭으로 내렸어요. 금융과 산업 같은 대형주 그룹도 부진했고요.
- 지민반대로 부동산 부문은 상승세가 우위였다고 하던데, 특히 NVL이라는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네요?
- 상현NVL은 최근 파산 루머로 약세를 보이다가 급반등했어요. 회사 측은 루머가 허위 사실이며 현재 구조조정을 추진하며 사업 운영이 개선되고 있다고 강조했죠.
- 지민NVL이 재무 구조 조정을 위해 채권을 주식으로 전환하는 안도 승인했다고요?
- 상현맞아요. 이사회에서 해외 채권자가 보유한 236만 6,000달러 규모의 채권을 주당 3만 4,000동에 173만 주 이상의 주식으로 전환하는 안을 승인했어요.
- 지민PNJ라는 종목도 다이아몬드 관련 이슈로 극적인 반전을 보여줬는데, 상황이 어떻게 된 건가요?
- 상현밀수 스캔들로 1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6거래일이나 하한가를 기록했었는데, 이날은 7% 가까이 급등했어요.
- 지민아시아보석감정협회에서 진행한 무작위 샘플 테스트 결과가 결정적이었던 거죠?
- 상현네, 테스트 결과 100% 천연 다이아몬드로 확인되었다는 인증서가 전달되면서 매도 주문이 잠기고 상한가 매수 잔량이 420만 주를 돌파했어요.
- 지민결국 고유가와 인플레이션 우려, 미 국채 수익률 상승 같은 외부 요인들이 투자 심리를 계속 누르고 있는 상황이군요.
- 상현그렇습니다. 유동성 증가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도세와 업종별 희비가 엇갈리며 시장이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인 하루였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