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매출 200억달러 논란에 반도체 급락…연말 700억달러 반전
대본
- 지민오픈AI의 매출 수치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면서 미국 인공지능 반도체 주가가 크게 출렁였어요.
- 상현매출 규모가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적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한 거군요.
- 지민맞아요, 9월 말 기준 연환산 매출이 약 500억 달러에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기존의 700억 달러 전망보다 200억 달러나 적게 나타났거든요.
- 상현200억 달러면 약 29%나 차이가 나는 수치인데, 이 때문에 엔비디아나 마이크론 같은 기업들의 주가도 하락한 건가요?
- 지민네, 엔비디아가 2.9% 하락하고 마이크론이 4.8% 하락하는 등 인공지능 인프라 공급업체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어요.
- 상현그런데 이후에 매출 전망에 대한 다른 이야기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반전되었다고 들었어요.
- 지민맞아요, 오픈AI가 올해 말 연환산 매출 목표를 700억 달러 이상으로 유지한다는 후속 보도가 나오면서 시장이 재평가에 나섰어요.
- 상현9월 말의 500억 달러와 연말 목표인 700억 달러가 어떻게 동시에 성립할 수 있는 건지 궁금해요.
- 지민매출을 인식하는 방식의 차이 때문인데, 오픈AI는 파트너를 통해 발생한 판매액 중 자사에 귀속되는 금액만 매출로 잡는 방식을 써요.
- 상현아, 그러니까 전체 거래 금액을 다 매출로 잡는 기업과 비교하면 수치상 차이가 크게 보일 수 있겠네요.
- 지민정확해요, 실제 경제적 거래는 같더라도 회계 방식에 따라 공시되는 매출 규모가 달라질 수 있는 거죠.
- 상현그렇다면 이번 논란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국내 메모리 업체들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 지민당장 주문이 취소된 건 아니지만, 인공지능 서비스 기업의 매출 성장세가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는 변수가 될 수 있어요.
- 상현결국 매출 숫자 자체보다 인공지능 기업들이 막대한 인프라 투자 비용을 감당할 만큼 현금을 잘 창출하는지가 핵심이겠네요.
- 지민맞아요, 앞으로는 매출 성장률뿐만 아니라 매출총이익이나 실제 현금흐름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 보여요.
- 상현인공지능 산업의 수요가 줄어든 게 아니라, 재무 정보 해석에 따른 불확실성이 시장을 흔들었다는 점을 유의해야겠어요.
- 지민네, 오픈AI가 제시한 연말 목표를 실제로 달성하는지 지켜보는 것이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