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 플랜트 개발 추진
대본
- 상현현대엔지니어링이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수소를 만드는 새로운 플랜트 기술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인가요?
- 지민맞아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국책과제에 참여해서 하이브리드 수전해 플랜트를 구축하고 실증하는 사업을 진행해요.
- 상현하이브리드라는 표현이 눈에 띄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들을 결합한다는 건가요?
- 지민제작 비용이 저렴한 알칼라인 방식과 전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고분자전해질막 방식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이에요.
- 상현두 방식을 섞는 이유가 풍력 발전처럼 전력 공급이 불규칙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군요?
- 지민정확해요. 풍력의 불규칙한 발전량에 대응하면서 수소 생산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높이는 게 이번 과제의 목표예요.
- 상현이번 프로젝트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외에도 참여하는 기관이 꽤 많아 보여요.
- 지민제주에너지공사가 주관하고 현대건설, 현대자동차,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대학교 등 총 10개의 산학연 기관이 함께 참여해요.
- 상현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의 통합 연구개발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이 설계와 제어 시스템 개발을 맡는다고 들었어요.
- 지민네, 수전해 스택부터 보조설비와 수소 정제설비까지 하나의 플랜트로 통합 설계하고, 전력계통 상황에 맞춰 운전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에요.
- 상현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수소를 만들면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되겠네요.
- 지민그렇죠.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미 충남 보령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과 제주에서의 시스템 개발 경험을 쌓아온 상태예요.
- 상현이번 과제를 통해 확보할 데이터가 향후 사업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 지민최적화 기술과 실증 데이터를 추가로 확보해서, 앞으로 국내외 대규모 수소 생산 프로젝트를 위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해요.
- 상현수소의 생산부터 저장, 운송, 활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핵심 기술을 다루겠다는 포부도 있네요.
- 지민맞아요. 기존의 설계 및 시공 역량과 이번 실증 경험을 결합해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겠다는 입장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