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허리케인 공급 우려에 상승⋯WTI 0.39%↑ [상보]
대본
- 지민미국 멕시코만 지역에 허리케인이 접근하면서 원유 생산에 차질이 생기자 국제유가가 상승세로 돌아섰어요.
- 상현장 초반에는 오히려 유가가 떨어지는 분위기였다고 들었는데, 어떤 이유 때문이었나요?
- 지민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생산적이라고 언급하면서 긴장 완화 기대감이 생겼거든요.
- 상현중국의 움직임도 유가에 영향을 줬다고요?
- 지민맞아요, 중국이 국경절 연휴를 마치고 석유제품 수출을 다시 시작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어요.
- 상현PVM오일어소시에이츠의 타마스 바르가 애널리스트도 이런 흐름을 짚어줬군요.
- 지민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중국의 수출 재개가 가격을 끌어내리고 있다고 분석했어요.
- 상현그런데 결국 유가가 다시 오른 건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때문인 거죠?
- 지민그렇죠, 허리케인이 미국 멕시코만 북부로 접근하면서 원유 생산 중단 범위가 넓어졌어요.
- 상현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규모의 생산 차질이 발생한 건가요?
- 지민미국 해상 원유 생산의 70% 이상이 가동을 멈췄고, 약 130만 배럴의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어요.
- 상현이 영향으로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은 어떻게 마감됐나요?
- 지민11월물 WTI는 전 거래일보다 0.36달러, 그러니까 0.39% 오른 배럴당 91.85달러를 기록했어요.
- 상현런던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도 같이 올랐겠네요.
- 지민네, 12월물 브렌트유는 0.44달러 상승한 0.42% 증가율로 배럴당 104.72달러에 집계됐어요.
- 상현미국 외에 다른 지역의 공급 불안 요소도 남아있다고 들었습니다.
- 지민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이란 경제 압박과 호르무즈해협 일대의 선박 공격, 그리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이 여전히 변수예요.
- 상현이 때문에 원유뿐만 아니라 디젤과 항등 정제유 공급도 빠듯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는 거군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