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월 S&P PMI, 제조업 개선 추세 지속…서비스업은 전월비 둔화(상보)
대본
- 지민오늘은 미국 10월 S&P 글로벌 PMI 예비치를 중심으로, 제조업은 좋아졌지만 서비스업은 조금 둔해진 미국 경기 흐름을 살펴볼게요.
- 상현먼저 수치부터 짚어볼까요? 제조업 PMI 예비치가 56.0이라고 하던데, 이게 어떤 의미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 지민PMI는 50을 기준으로 경기가 확장되는지 위축되는지를 보는 지수예요. 50을 넘으면 확장, 밑돌면 위축으로 보는데, 56.0은 지난 9월 55.9보다 0.1포인트 올라서 5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해요.
- 상현그럼 서비스업은 어떤가요? 제조업과 같은 흐름인가요?
- 지민서비스업 비즈니스 활동 지수는 57.9로, 9월의 58.8보다 0.9포인트 내려갔어요. 그래도 여전히 50보다 훨씬 위에 있어서 확장 국면이라는 점은 유지하고 있어요.
- 상현시장 예상과 비교하면 어땠나요? 기사에서 따로 언급한 부분이 있죠?
- 지민연합인포맥스 시장 예상치는 제조업 55.5, 서비스업 58이었어요. 그러니까 제조업은 예상보다 높았고, 서비스업은 예상을 소폭 밑돌았다는 뜻이에요.
- 상현주문이나 고용 쪽 지표도 함께 보면 흐름이 더 잘 보이겠네요.
- 지민맞아요. 신규주문 증가세는 4년 반여 만에 가장 높았고, 미처리 주문 잔량은 2022년 5월 이후 가장 크게 늘었어요. 기사에서는 이 증가가 주로 내수 증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 상현고용도 늘었다고 하던데, 얼마나 늘었다는 건가요?
- 지민제조업 고용은 2012년 3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늘었어요. 서비스업 고용은 9월보다 둔화했지만, 4년여 만에 세 번째로 큰 증가폭이라고 해요.
- 상현그런데 물가 쪽은 어떤가요? 경기가 좋아지면 가격도 같이 오르기 마련이잖아요.
- 지민판매가격 인플레이션은 10월에 더 가속됐어요. 상품과 서비스 가격 상승폭이 2022년 8월 이후 가장 컸다고 해요.
- 상현S&P글로벌의 윌리엄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 흐름을 어떻게 평가했나요?
- 지민그는 10월 예비치가 미국 경제가 4분기 초반에도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봤어요. 다만 비용 압력은 여전히 핵심 우려 사항이라고 말했고, 유가가 다시 오르면서 영향이 여러 상품과 서비스로 번지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 상현그렇다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연준 목표치를 웃돌 가능성도 있다는 말인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그런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전했어요. 다만 이는 발언자의 평가이고, 실제 물가 경로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점은 함께 보셔야 해요.
- 상현마지막으로 종합 PMI 생산지수는 어땠나요?
- 지민서비스업과 제조업을 합친 10월 종합 PMI 생산지수 예비치는 57.6으로, 9월의 58.4보다 0.8포인트 낮아졌어요. 그래도 확장 기준인 50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라서, 전반적인 경기 흐름은 여전히 강한 편이라고 정리할 수 있어요.
- 상현제조업은 개선되고 서비스업은 둔화된 가운데, 비용 압력이 남아 있는 것이 이번 지표의 핵심이군요. 오늘은 여기까지 정리하겠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