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소비심리 5개월 만에 최저…고물가·생활비 부담 여전
대본
- 상현미국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고물가와 생활비 부담 때문에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어요.
- 지민소비자심리지수가 10월 잠정치 기준으로 46.3을 기록하면서 지난 5월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는 뉴스군요.
- 상현맞아요,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47.6보다도 낮은 수치라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 지민지표를 자세히 보면 현재 경제 상황을 어떻게 느끼는지를 보여주는 현재 경제 여건 지수가 44.7까지 급락하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는데요.
- 상현반면에 미래 경기를 내다보는 소비자 기대지수는 47.3으로 지난 7월 이후 처음으로 소폭 올랐지만, 현재의 부정적 인식이 전체 지수를 끌어내린 모양새예요.
- 지민소비자들이 이렇게 위축된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요.
- 상현미·이란 전쟁 여파로 휘발유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돈을 빌릴 때 드는 금융 비용 부담도 커진 상태예요.
- 지민게다가 신규 채용이 둔화되는 고용시장 상황까지 겹치면서 가계의 경제적 부담이 더 무거워진 거네요.
- 상현그렇죠, 특히 물가 상승률이 임금 상승률보다 높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 지민소득이 늘어나는 속도보다 장바구니 물가 같은 생활비가 더 빠르게 오르니까 실질적인 구매력이 약해진 상황이군요.
- 상현조안 슈 미시간대 소비자조사 책임자는 정치적 성향과 상관없이 올해 초보다 경제 전망이 악화했다는 데 의견이 모이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 지민이번 조사 결과에서 특히 심리가 크게 악화된 계층이 따로 있었나요?
- 상현저소득층과 주식 투자 자산이 적은 소비자들의 심리가 이번 달에 큰 폭으로 나빠졌다고 해요.
- 지민물가 상승을 견뎌낼 재정적 여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분들이라 타격이 더 컸던 거군요.
- 상현현재 경제 여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역대 최저 수준인 만큼, 고물가와 고용 둔화가 가계 심리를 계속 누르고 있는 상황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