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박스권에 파킹형 ETF 6개로 한 달 새 4.2조원 유입
대본
- 상현국내 증시가 박스권 흐름을 보이면서 투자 대기 자금이 파킹형 ETF로 몰리고 있어요.
- 지민파킹형 ETF라는 게 단기 금융상품에 자금을 넣어 이자 수익을 얻는 상품을 말하는 거죠?
- 상현맞아요, 최근 한 달 동안 주요 파킹형 ETF 6개 상품에 유입된 자금만 4조 2188억 원에 달해요.
- 지민4조 원이 넘는 큰 금액이네요, 구체적으로 어떤 상품에 가장 많이 들어왔나요?
- 상현KODEX 머니마켓액티브에 2조 4605억 원이 들어오면서 전체 ETF 중 유입 규모가 가장 컸어요.
- 지민KODEX CD금리액티브(합성)에는 5549억 원, ACE 머니마켓액티브에는 4259억 원이 유입된 것도 확인되네요.
- 상현그 외에도 KODEX 단기채권, MIDAS 머니마켓액티브, RISE 머니마켓액티브를 포함해 총 6개 상품이 자금을 흡수했어요.
- 지민최근 일주일 기준으로 봐도 자금 유입 상위 10개 ETF 중 절반이 파킹형 상품이라는 점이 눈에 띄어요.
- 상현일주일간은 KODEX 머니마켓액티브가 4204억 원으로 1위였고, RISE 머니마켓액티브가 3544억 원으로 2위를 기록했고요.
- 지민코스피가 약 3개월간 7000선 아래에서 등락하면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의 수요가 커진 영향인가요?
- 상현네, 운용업계는 분기 초 법인의 자금 운용 수요와 높은 단기금리,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가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어요.
- 지민개인 투자자들의 움직임은 조금 다른 것 같은데, 어떤 상품을 주로 샀는지 설명해 주시겠어요?
- 상현개인은 커버드콜과 미국 대표지수 ETF에 집중하는 모습이에요.
- 지민최근 일주일간 개인 순매수액은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이 1237억 원으로 가장 많았어요.
- 상현TIGER 미국S&P500이 876억 원, RISE 코리아밸류업위클리고정커버드콜이 809억 원으로 그 뒤를 이었고요.
- 지민SOL 인공지능반도체소부장과 KODEX 미국나스닥100에도 각각 636억 원과 528억 원의 순매수가 이뤄졌네요.
- 상현증시 변동성 속에서 단기 운용 수요와 특정 지수 중심의 매수세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