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주춤하자 '파킹형 ETF'에 뭉칫돈…한 달 새 4조2천억 유입
대본
- 상현최근 증시가 주춤하면서 파킹형 ETF로 엄청난 자금이 몰리고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 지민네, 최근 한 달 동안 6개의 파킹형 ETF 상품에 유입된 자금만 총 4조 2천188억 원에 달해요.
- 상현한 달 사이에 4조 원이 넘는 돈이 들어왔다니 규모가 상당하네요.
- 지민맞아요, 최근 일주일간 자금 유입 상위 10개 상품 중 절반인 5개가 파킹형 상품이었고, 이들 5개에만 1조 2천868억 원이 몰렸어요.
- 상현파킹형 ETF가 정확히 어떤 성격의 상품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 지민자동차를 잠시 주차하듯 투자처를 결정하기 전 자금을 잠시 보관하며 단기 이자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에요.
- 상현어떤 상품에 가장 많은 돈이 들어왔는지 구체적인 수치가 궁금해요.
- 지민KODEX 머니마켓액티브가 일주일간 4천204억 원이 들어오며 전체 1위를 기록했고, RISE 머니마켓액티브가 3천544억 원으로 2위를 했어요.
- 상현코스피가 7천 선 아래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상황이 이런 흐름을 만든 건가요?
- 지민네, 증시의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고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단기 금융상품에 자금을 넣어두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여요.
- 상현그런데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적인 흐름과는 조금 다른 움직임을 보였다면서요?
- 지민맞아요, 개인들은 파킹형보다는 커버드콜 상품이나 미국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주로 매수했어요.
- 상현개인들이 많이 산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같은 상품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 지민주식에 투자하면서 옵션 매도 전략으로 추가 수익을 노리는 방식인데, 주가가 크게 오를 때는 상승 수익이 제한될 수 있어요.
- 상현결국 시장의 불확실성 때문에 자금이 단기 운용 상품과 특정 전략 상품으로 나뉘어 흐르고 있군요.
- 지민네, 전체 ETF 순자산이 한 달 전보다 12조 원 늘어난 464조 원 규모가 된 가운데, 파킹형으로의 유입도 매우 두드러진 상황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