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광주 반도체공장 조기 건설”…호남 투자 속도 낸다
대본
- 상현기존에는 용인 중심의 반도체클러스터 건설이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전남광주 지역까지 생산시설 건설 범위를 넓히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요.
- 지민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접 광주를 방문해서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여건을 점검했다는 소식이군요.
- 상현맞아요. 최 회장은 반도체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고 있어서 생산시설 확충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 지민그래서 용인과 전남광주에서 공장을 동시에 건설하는 방안까지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한 거고요?
- 상현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건설 일정을 12년 앞당겼음에도 불구하고 수요 대응에는 여전히 부족할 수 있다는 판단이에요.
- 지민이번 방문 목적이 전남광주에서 공장을 얼마나 빠르게 지을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다니 속도감이 느껴지네요.
- 상현최 회장은 최대한 빠른 속도로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직접 밝혔고, 현장에서는 산업단지 부지와 전력, 용수 공급 같은 핵심 기반시설을 살폈어요.
- 지민지자체 차원의 지원도 구체적인 수치로 확인되는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6조 원 규모의 통합재정을 투입한다고 발표했죠?
- 상현그렇습니다. 이 재원을 기업의 실제 투자 수요에 맞춰서 공장 건설과 산업단지 조성을 뒷받침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에요.
- 지민기업 입장에서는 공장을 지을 땅뿐만 아니라 전력이나 물 같은 인프라가 필수적인데, 이 부분이 적기에 확보되는 게 관건이겠어요.
- 상현맞아요. 그래서 지자체도 부지와 전력, 용수 확보는 물론이고 전문 인력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어요.
- 지민그동안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포함한 기업 관계자들과 10차례나 협의를 진행해 온 만큼 협력 체계는 이미 논의되어 온 것 같네요.
- 상현맞습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SK그룹과 관계기관 간의 협력이 더 강화될 것으로 보여요.
- 지민결국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가 얼마나 신속하게 조성될 수 있을지가 앞으로의 핵심이 되겠네요.
- 상현기업의 투자 의지와 지자체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맞물려 돌아가는 상황이라 향후 추진 과정이 주목됩니다.
- 지민공장 건설에 필요한 핵심 기반시설들이 계획대로 준비되는지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상현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