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감] 신현송 "올해와 내년, 성장률·물가 높아질 것"
대본
- 상현지난달과 이번 달 한국은행 금리 흐름을 보면, 이전에는 두 차례 연속 인상했다가 이번에는 연 3.00%로 멈춘 상태라고 하네요.
- 지민네, 지난 7월과 8월에 연속 인상한 뒤 이번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처음으로 금리를 유지했어요. 그래서 이번 결정이 방향이 바뀐 건지 아니면 잠시 쉬어가는 건지가 관심이에요.
- 상현그 부분을 국정감사에서 누가 어떻게 물어봤는지가 중요하겠어요. 신현송 총재의 답변에 어떤 내용이 담겼나요?
- 지민신 총재는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을 8월 말 전망보다 더 높게 보고 있다고 밝혔어요. 1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새 전망치를 발표할 예정이라고도 했죠.
- 상현성장률이 올라가면 물가도 같이 움직일 수 있을 텐데, 물가 전망은 어떻게 말했나요?
- 지민내년 물가도 기존 전망보다 조금 더 높아질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다만 이 말은 높은 성장세를 전제로 한 이야기라서, 확정된 수치로 받아들이면 안 돼요.
- 상현그럼 기존 전망치가 어떻게 되어 있었는지 짚어볼 필요가 있겠어요. 한국은행이 8월에 내놓은 숫자가 있었죠?
- 지민네, 8월 전망에서는 올해 성장률 3.3%, 내년 성장률 2.9%였어요. 내년 근원물가 상승률은 2.5%로 제시했고요.
- 상현그렇다면 이번에 말한 상향 조정은 이 숫자들보다 높아진다는 뜻이지만, 구체적인 새 수치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네요.
- 지민맞아요. 11월 경제전망에서 공식 수치가 나온다는 점이 이 발언의 핵심이에요.
- 상현국감에서 김남준 의원은 금리를 더 올릴 가능성도 짚었던데, 그 부분은 어떻게 이야기가 나왔나요?
- 지민김 의원은 시중에서 추가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말이 나온다고 전하면서, 전문가들이 최종 기준금리를 연 3.50에서 3.75%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어요. 다만 이것도 일부 예상이지 한국은행의 결정은 아니에요.
- 상현김 의원이 강조한 건 성장세가 강할 때 가계부채를 잡는 역할이었죠?
- 지민네, 현재는 침체기가 아니라 성장기라서 그에 맞는 통화정책이 필요하다는 취지였어요. 여기에 지난 두 차례 인상으로 생긴 가계와 기업의 이자 부담도 함께 짚었고요.
- 상현그렇다면 신 총재는 추가 인상 여부에 대해 확실히 답했나요?
- 지민아니요, 명확한 답은 없었어요. 전망이 달라졌으니 그에 해당하는 통화정책을 운영하겠다는 원칙만 밝힌 수준이에요.
- 상현정리하면, 금리는 잠시 멈췄고, 성장률과 물가 전망은 위로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네요. 이 기사에서 확인되는 건 여기까지라고 보면 되겠죠?
- 지민네, 맞아요. 정확한 새 전망치와 금리 방향은 11월 금융통화위원회 발표를 기다려야 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