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FTA 자동차 원산지 40% 이행 가속, 아프리카 통합 제조 거점 도약
대본
- 지민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 즉 에프씨에프티에이(AfCFTA)가 자동차 부품의 역내 사용 비율을 40%로 맞추는 원산지 규정 이행을 가속화하고 있어요.
- 상현부품의 40%를 대륙 안에서 조달해야 한다는 뜻인가요?
- 지민맞아요. 외부 수입에만 의존하지 않고 아프리카 내부에서 스스로 부품을 만들고 조립하는 자립적인 제조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전략이에요.
- 상현자동차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나 부품을 대륙 안에서 해결하겠다는 거군요. 타렉 무사드 현대자동차 중동·아프리카 법인 대표가 강조한 과제들도 구체적인가요?
- 지민네, 무사드 회장은 세 가지를 제시했어요. 부품 공급망 확대, 국경 간 무역 장벽 제거, 그리고 전기차와 배터리 같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 확보예요.
- 상현아프리카를 54개의 개별 시장이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통합 시장으로 봐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겠네요.
- 지민정확해요. 그래야 글로벌 투자 자본을 끌어올 수 있다고 진단했거든요. 그래서 아프리카자동차제조업협회와 에프씨에프티에이 사무국이 양해각서도 체결했어요.
- 상현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면 실제로 규정을 관리할 체계도 갖춰지는 건가요?
- 지민네, 원산지 규정 집행을 전담할 전문가를 배치하고, 향후 3년 동안 전문 역량 개발 프로그램도 가동하기로 했어요.
- 상현부품을 어디서 가져왔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거군요. 대륙 단위의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한다고 들었어요.
- 지민맞아요. 통합 부품 공급업체 데이터베이스를 만들면 회원국끼리 부품을 조달하고 협업하기가 훨씬 수월해질 전망이에요.
- 상현남아프리카공화국 같은 기존의 주요 제조 거점들이 이번 협약으로 더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 같네요.
- 지민그렇습니다. 이런 변화가 한국 기업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 상현기사에서는 한국 완성차와 부품 업계에 공급망을 다변화할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어요.
- 지민단기적으로는 현지 합작 투자나 기술 지원 수요가 늘어날 수 있고, 중장기적으로는 친환경 모빌리티 인프라를 수출하는 교두보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 상현다만 각 국가마다 인프라 구축 속도가 다르고 정책 집행이 일관될지가 변수가 될 수 있겠어요.
- 지민맞아요. 아프리카 시장의 통합이 가속화되는 만큼 정책과 인프라 상황을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