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삼전 분기 최대 실적에도 5.39% 하락
대본
- 상현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을 돌파하는 기록적인 실적을 냈지만, 코스피 지수는 오히려 전주 말보다 5.39% 하락하며 마감했어요.
- 지민실적이 역대 최고 수준인데 지수가 떨어진 이유가 궁금해요.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107조 4000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82.5%나 늘었잖아요.
- 상현맞아요. 매출 195조 원을 기준으로 영업이익률도 55.1%에 달했지만, 시장에서는 이 호재가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다는 인식이 있었어요.
- 지민실적 발표 당일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각각 2.42%와 2.44% 내린 것도 그런 맥락인가요?
- 상현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실적 발표 직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어요.
- 지민수급 측면에서도 변화가 있었던 것 같아요. 6일부터 8일까지 외국인이 6조 4692억 원을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죠?
- 상현네, 외국인은 특히 반도체 대형주를 많이 팔았어요. SK하이닉스를 3조 6399억 원, 삼성전자를 8839억 원어치 순매도했습니다.
- 지민개인이 6조 3596억 원을 순매수하며 방어하려 했지만, 기관의 2조 3887억 원 순매도와 외국인의 공세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네요.
- 상현기타법인의 순매수액도 2조 4823억 원이었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막바지에 접어들며 매수 강도가 약해진 점도 영향을 준 것 같아요.
- 지민미국 시장 상황도 불안정해 보여요. 8일 나스닥이 1.25%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39%나 떨어졌더라고요.
- 상현맞아요. 국제유가 급등과 기술주 약세가 겹쳤고, 오픈AI의 매출 추정치 관련 보도가 인공지능 관련주의 변동성을 키우기도 했어요.
- 지민결국 이번 주에는 미국의 경제지표들이 시장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되겠네요.
- 상현14일에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와 베이지북이 나오고, 15일에는 생산자물가지수와 소매판매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요.
- 지민16일에는 산업생산 발표도 기다리고 있고요. 물가가 안정되어야 국채금리 하락 압력도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있더라고요.
- 상현네, 고용 증가세 둔화와 물가 안정이 동시에 나타나야 추가 긴축 우려가 완화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지민기록적인 실적에도 불구하고 금리와 수급, 미국 지표까지 겹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군요.
- 상현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물가 지표들이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꿀지 지켜봐야겠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