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코의 시장분석]금리에 요동치는 연말증시…美연준, 기준금리 더 올릴까
대본
- 지민미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결정이 이달 말과 12월 말, 올해 남은 두 차례의 회의를 앞두고 있어요.
- 상현글로벌 투자자들이 연준이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 우려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하고 있군요.
- 지민맞아요. 현재 월스트리트와 글로벌 금융시장은 이달 말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어요.
- 상현최근 발표된 지표들에서 물가 상승세가 둔화되는 조짐이 일부 보였기 때문인가요?
- 지민네, 연준이 급격한 추가 인상보다는 숨 고르기에 나설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에요.
- 상현그렇다면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12월로 옮겨가겠네요.
- 지민정확해요. 전문가들과 파생상품 시장 동향을 보면 12월 마지막 회의에서 추가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에 적지 않은 무게가 실리고 있어요.
- 상현연준 위원들이 물가 안정을 완전히 확신하기 전까지는 긴축을 선호하는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죠?
- 지민그렇죠. 그런데 지금 미 장기국채 금리가 다시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 상현국채 금리가 급등하면 기업들의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지니까 증시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겠어요.
- 지민맞아요. 설령 연준이 금리를 더 올리지 않더라도, 이미 뛰어오른 시장 금리 자체가 실물 경제와 증시에 큰 부담이 될 거라는 우려가 있어요.
- 상현특히 기술주나 성장주 중심의 종목들이 타격을 입으면서 연말 증시의 변동성이 커질 수도 있겠군요.
- 지민그래서 연말 증시의 방향성은 앞으로 발표될 미국의 고용 지표와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여요.
- 상현결국 연준이 추가 긴축을 할지, 아니면 고금리 기조가 유지될지가 이 지표들에 달려 있다는 말씀이시죠?
- 지민네, 전문가들은 금리 변동에 따른 증시의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어요.
- 상현무리한 투자보다는 안전자산 비중을 점검하며 리스크를 관리해야 하는 시점이네요.
- 지민남은 거시경제 지표들이 어떤 방향을 가리킬지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