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10조원 투자 유치, 직주락 도시로”
대본
- 상현경기 하남시가 2030년까지 1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어요.
- 지민10조 원이라니 규모가 정말 엄청나네요. 이현재 하남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내용이죠?
- 상현맞아요. 기업과 일자리를 늘려서 경제 체질을 개선하고, 일하고 살고 즐기는 직주락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에요.
- 지민직주락이면 직장, 주거, 즐길 거리를 의미하는 것 같은데, 왜 지금 이런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건가요?
- 상현하남시의 경제 지표를 보면 이유를 알 수 있어요. 2023년 기준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이 2804만 원으로 경기도 내에서 24위를 기록했거든요.
- 지민인구는 늘어나는데 세수, 즉 시의 수입이 되는 법인지방소득세는 지난해 330억 원 수준이라 교통이나 복지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기반을 넓히려는 거군요.
- 상현정확해요. 그래서 첨단산업 분야에서는 교산신도시 자족용지에 약 3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요.
- 지민인공지능 클러스터에는 포스텍이나 카네기멜론대, KT클라우드 같은 곳들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들었어요.
- 상현네, 그리고 미사섬 일원에는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K-한강 국가정원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에요.
- 지민미사섬 계획을 보면 전체 면적의 70%는 국가정원으로 쓰고, 나머지 30%는 K-팝 공연장이나 영화 스튜디오 같은 문화 기업단지로 만든다는 거죠?
- 상현그렇죠. 관광객이 머물면서 숙박이나 쇼핑을 하게 만들어 지역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에요.
- 지민생활 밀착형 공약도 눈에 띄는데, 교산 학교복합시설은 481억 원을 들여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수영장과 돌봄시설 등을 갖추게 되나요?
- 상현맞아요. 그 외에도 전 연령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올해 60세에서 64세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어요.
- 지민교통망 확충 계획도 중요한데, 지하철 9호선 강일에서 미사 구간의 조기 개통과 3호선 적기 개통 등을 추진 중인 거죠?
- 상현네,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과 GTX-D 노선이 황산과 교산 지역을 경유하도록 철도망 계획에 반영하는 것도 추진하고 있어요.
- 지민결국 기업 유치로 일자리를 만들고, 그 경제력이 다시 교통과 복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