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도 애플도 아니다…10월 연휴 한국사람이 많이 산 주식, 어디?
대본
- 지민지난 10월 연휴 기간에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반도체 지수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에 6억 달러 넘게 몰렸어요.
- 상현추석 연휴가 포함된 10월 3일부터 9일까지의 기록을 말씀하시는 거죠?
- 지민맞아요. 한국예탁결제원 통계에 따르면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셰어즈 ETF의 매도 결제금액만 6억 4,702만 달러를 기록하며 거래대금 1위를 차지했어요.
- 상현해당 상품은 연휴 기간 동안 137.71달러에서 148.18달러 사이를 오가며 변동성이 꽤 컸던 것으로 보이네요.
- 지민2위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차지했는데, 결제금액은 약 1억 6,303만 달러예요.
- 상현마이크론은 인공지능 인프라에 필요한 고대역폭메모리 수요와 관련이 깊은 기업이라 국내 반도체 기업들과도 연결고리가 크겠어요.
- 지민그렇죠. 주가가 1,029달러 선에서 움직이며 52주 최고가와 최저가 사이에서 활발하게 거래됐어요.
- 상현3위와 4위는 금액 차이가 거의 없는데, 테슬라와 한국 지수 관련 상품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네요.
- 지민테슬라는 약 9,844만 달러로 3위를 기록했고, 4위는 한국 지수의 탄력성을 활용하는 디렉시온 셰어즈 ETF 트러스트 데일리 MSCI 사우스 코리아 불 3X가 약 9,81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 상현한국 증시가 쉬는 동안 한국 지수 관련 레버리지 상품을 통해 역발상 투자를 시도한 수요가 있었다는 뜻인가요?
- 지민네, 1년 수익률이 190%를 넘나드는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상품이라 단기 전략을 구사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던 것 같아요.
- 상현5위는 메타 플랫폼스가 약 9,334만 달러의 결제금액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들었고요.
- 지민메타는 연휴 동안 716.20달러에서 728.07달러 사이에서 움직이며 비교적 묵직한 등락을 보였어요.
- 상현결국 이번 연휴에는 국내 시장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고수익 레버리지 상품과 대형 기술주로 자금이 집중된 양상이네요.
- 지민맞아요. 다만 전문가들은 미 연준의 통화정책이나 반도체 공급망 이슈가 있는 만큼 기업의 기초 체력과 환율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해요.
- 상현단기적인 차익보다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점을 확인하게 되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