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돌파보다 버티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 분수령
대본
- 지민코스피 지수가 최근 7000선에서 6600선까지 밀려났는데, 다시 반등할 수 있을까요?
- 상현현재로서는 반도체 실적 기대감과 거시경제 위험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상황이에요.
- 지민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기준으로 코스피가 377.81포인트나 떨어지면서 5.39% 하락했다는 수치가 눈에 띄네요.
- 상현맞아요, 한때 7000선을 돌파하기도 했지만 다시 6600선까지 내려오면서 상승 추세가 이어질지에 대한 경계감이 커졌어요.
- 지민이번 주에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데, 이게 왜 중요한가요?
- 상현물가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지고 국채금리가 올라가서 주식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 지민반대로 물가 상승세가 둔화되면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될 수도 있겠군요.
- 상현그렇죠, 여기에 국제유가 움직임도 변수인데 유가가 오르면 기업의 수익성이 악화되거나 물가를 자극할 수 있어요.
- 지민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이 지수를 지탱해 줄 수 있다는 분석도 있더라고요.
- 상현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와 고성능 메모리 수요 덕분에 반도체 업황은 긍정적이지만, 이미 주가에 반영됐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해요.
- 지민실적이 좋아져도 시장의 기대치에 못 미치면 오히려 주가가 조정을 받을 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겠네요.
- 상현그래서 7000선을 회복하려면 반도체 실적뿐만 아니라 유가와 시장금리, 미국 물가지표가 안정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와요.
- 지민투자 대상도 반도체에만 집중하기보다 조선, 자동차, 보험 등 실적 대비 저평가된 업종을 함께 살펴봐야겠어요.
- 상현맞아요, 인터넷 같은 성장주도 금리 안정 여부에 따라 달라지니 기업별 이익 전망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 지민이번 주에는 미국의 물가지표 외에도 한국의 9월 무역수지와 여러 국제회의 일정까지 겹쳐 있어 변동성이 클 것 같아요.
- 상현결국 개별 기업의 실적과 물가, 금리, 유가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가 이번 주 코스피 반등의 핵심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