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거래대금 1조원 무너졌다…비트코인·리플·이더리움 동반 약세
대본
- 상현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의 24시간 거래대금이 1조 원 아래로 떨어졌어요.
- 지민시장의 활력을 보여주는 거래대금이 줄었다는 건 투자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섰다는 뜻이겠네요.
- 상현맞아요, 비트코인이 전일 대비 0.18% 하락한 1억 1,287만 3,000원을 기록하면서 시장 전반에 매도 우위 흐름이 나타났어요.
- 지민주요 코인들의 하락세가 눈에 띄는데, 리플은 1.20% 하락한 1,890원이고 이더리움도 0.41% 내린 340만 2,000원대에 거래되고 있군요.
- 상현네, 카이아 같은 일부 알트코인은 6.19% 떨어지기도 했지만, 디라이트가 14.55% 급등하는 것처럼 종목별로 차이가 커지는 모습이에요.
- 지민거래대금은 전일보다 22.50%나 급감해서 9,119억 5,100만 원을 기록했는데, 이 수치가 왜 중요한가요?
- 상현거래대금은 시장의 유동성, 즉 돈이 얼마나 활발하게 돌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 시장 참여가 위축됐음을 의미해요.
- 지민그렇다면 이런 약세의 배경에는 어떤 요인들이 있는지 궁금해요.
- 상현미국의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시장이 눈치를 보고 있어요. 물가 지표는 장바구니 물가 점수표처럼 경제 상황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준이거든요.
- 지민14일에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5일에는 생산자물가지수 발표가 예정되어 있군요.
- 상현맞아요, 만약 물가 상승률이 예상치를 웃돌면 금리 인상 우려 때문에 비트코인 같은 위험자산에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어요.
- 지민국내 투자자들의 심리도 보수적인 편인가요?
- 상현네, 최근 설문조사에서 이번 주 비트코인이 횡보하거나 하락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71%에 달했어요.
- 지민결국 이번 주는 미국의 물가 지표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이 시장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되겠네요.
- 상현맞습니다, 근원 물가가 둔화되면 투자심리가 회복될 여지도 있지만, 지금은 가격 안정과 거래대금 회복이 함께 나타나야 반등이 가능해 보여요.
- 지민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지표 발표 내용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겠어요.
- 상현네, 발표되는 수치들이 예상치와 어떻게 다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