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 쇼크…다우지수 652P '털썩'
대본
- 지민오늘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뉴욕 증시가 크게 흔들린 소식을 가져왔어요. 다우존스 지수가 652포인트 넘게 떨어졌다고 해요.
- 상현네, 다우지수는 1.23% 하락해 5만 2,215.16에 마감했어요.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도 소폭 내렸고요.
- 지민이번 하락은 기술주에서만 끝나지 않았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소비재나 금융처럼 보통 방어주로 꼽히는 업종까지 매도세가 번졌거든요.
- 상현방어주까지 팔렸다는 건 시장 전체가 불안하다는 뜻이겠네요. 유가가 어느 정도로 올랐는지도 궁금해요.
- 지민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전일보다 3.8% 오른 배럴당 103.27달러에 마감했어요. 브렌트유도 116.72달러로 지난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 상현그렇다면 상승 배경은 무엇인가요? 단순히 수요가 늘어난 건 아닌 것 같은데요.
- 지민기사에서는 미국과 이란 사이의 군사적 충돌이 다시 나올지 모른다는 우려를 이유로 꼽았어요. 미국과 이스라엘이 대이란 공격을 재개할 계획이라는 보도와 이란의 보복 경고가 맞물렸다고 해요.
- 상현유가가 오르면 물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인플레이션이 길어질 것이라는 걱정이 커졌겠네요.
- 지민맞아요. 기사에서도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로 이어지면서 투자 심리가 냉각됐다고 설명해요.
- 상현개별 종목도 궁금해요. 다우 구성 종목 중에서는 어떤 움직임이 있었나요?
- 지민캐터필러는 인공지능 환경에 대비한다며 전 세계 인력의 약 5%를 줄이겠다고 밝힌 뒤 2.42% 떨어졌어요. 골드만삭스도 1% 넘게 하락했어요.
- 상현채권 시장은 어땠어요? 금리 흐름도 중요하잖아요.
- 지민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약 4.999%까지 올라서 5%에 거의 닿았어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에 필요한 기업들의 대규모 차입이 부담으로 거론됐어요.
- 상현그럼 기술주는 전부 같이 움직였나요?
- 지민아니요, 종목마다 차이가 있었어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며 소폭 반등했고, AMD 등 일부 반도체주도 올랐어요.
- 상현마지막으로 전망은 어떻게 보고 있나요?
- 지민아르젠트 캐피털의 엘러브룩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기술주에서 안전자산으로 쏠렸던 자금 흐름이 한계에 이르렀고, 주요 기업 실적이 견조한 만큼 과도한 안전자산 선호는 완화될 수 있다고 진단했어요. 다만 이는 전문가 개인의 진단이라는 점은 기억해 둘 필요가 있어요.
- 상현주간으로 보면 S&P 500은 0.5%, 나스닥은 0.7% 하락했고, 다우지수는 0.4% 올랐다고 하니 주 후반 급락의 영향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 지민오늘은 유가 급등이 증시 전반에 어떤 충격을 줬는지 정리해 봤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