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SI INDEX] 2026년 9월 28일…대동강 물을 산 개미들…주가가 올랐다고 기업 가치도 오른 것은 아니다
대본
- 상현2026년 9월 28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191.18포인트 하락한 6,889.74로 마감하며 혼조세를 보였어요.
- 지민코스닥은 2.10포인트 상승한 846.58을 기록했지만,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는 무거워 보이네요.
- 상현맞아요, 수출은 9월 1일부터 20일까지 714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8.3% 증가하는 등 역대 최대치를 찍었지만 내수 상황은 다르거든요.
- 지민7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2.4% 감소했고, 8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하면서 금리와 물가가 부담을 주고 있는 상황이죠?
- 상현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0%에서 3.00%까지 연속 인상한 상황이라 물가가 목표 수준을 웃돌 가능성도 경계하고 있어요.
- 지민미국도 마찬가지로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어서면서 추가적인 통화긴축 가능성까지 반영되고 있다고 들었어요.
- 상현이런 거시 경제의 흐름 속에서 우리가 꼭 구분해야 할 개념이 바로 주가와 기업 가치의 차이에요.
- 지민주가가 오른다고 해서 반드시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가 오른 것은 아니라는 말씀이시죠?
- 상현그렇죠, 주가는 시장 참여자들이 특정 시점에 합의한 가격일 뿐이고, 기업 가치는 매출, 이익, 현금흐름, 자산 등으로 구성되거든요.
- 지민그래서 영업이익이 30% 증가했는데도 주가는 20% 떨어질 수 있고, 반대로 적자 기업의 주가는 100% 상승할 수도 있는 거군요.
- 상현정확해요, 시장은 현재의 실적보다 미래에 대한 기대를 먼저 가격에 반영하기 때문에 기대와 실제 결과 사이의 차이가 주가를 움직여요.
- 지민개인투자자들이 흔히 하는 착각 중 하나가 실적이 좋아지면 주가도 계속 오를 것이라고 믿는 점인데, 이미 기대치가 가격에 녹아있다면 실적 발표 후 오히려 하락할 수도 있겠네요.
- 상현맞아요, 상승장에서 주가가 오르는 것을 보고 기업이 좋다고 판단하거나, 많이 오른 주식이 계속 오를 것이라 믿는 심리가 위험할 수 있어요.
- 지민결국 기업의 가치를 사는 게 아니라, 더 높은 가격에 사줄 다음 사람을 기대하며 가격에 베팅하게 되는 순간이 가장 위험한 시점이겠어요.
- 상현그래서 사람들이 얼마에 사고 있는지가 아니라, 내가 사려는 기업이 실제로 얼마의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 지민가격과 가치를 혼동하면 상승장에서 오히려 비싼 가격에 가치 없는 것을 사는 실수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겠어요.
- 상현오늘 정리해 드린 내용이 시장의 착시를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