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에버노스, 12일 XRPN 거래 시작…디지털 자산 나스닥에서 받는 평가
대본
- 상현에버노스가 나스닥에서 XRPN이라는 새로운 종목으로 거래를 시작한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이게 어떤 의미인가요?
- 지민에버노스가 기업결합을 통해 나스닥에 진입하면서, 오는 12일부터 새로운 종목코드로 거래가 시작돼요. 보통주는 XRPN, 워런트는 XRPNW라는 코드가 적용된다고 해요.
- 상현단순히 가상자산을 거래하는 게 아니라, 에버노스라는 기업의 주식을 거래하게 되는 거군요.
- 지민맞아요. 투자자들이 가상자산을 직접 사는 대신, XRP 생태계와 연결된 기업의 지분을 주식 형태로 보유하게 되는 새로운 통로가 생기는 셈이에요.
- 상현에버노스는 일반적인 기업들과는 재무 전략이 조금 다르다고 들었어요.
- 지민네, 에버노스는 XRP를 기업 재무전략의 중심에 두고 있어요. 기업결합 당시 에버노스가 확보한 XRP는 약 4억 7300만 개에 달하는 규모예요.
- 상현4억 7300만 개라니 정말 상당한 양이네요. 그럼 이 자산을 어떻게 활용한다는 건가요?
- 지민보유한 디지털 자산을 바탕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자산운용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에요.
- 상현구체적으로 어떤 사업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 지민단순히 자산을 보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XRP 생태계와 연계된 금융 활동이나 탈중앙화금융 분야의 수익 창출, 그리고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자산운용 전략을 사업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어요.
- 상현여기서 주의할 점은 XRP 자체를 사는 것과는 성격이 다르다는 점이겠네요?
- 지민정확해요. XRP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쓰이는 디지털 자산이지만, XRPN은 에버노스라는 법인에 대한 주식 투자예요.
- 상현그러니까 투자자가 XRP의 소유권을 직접 갖는 게 아니라, 에버노스의 지분을 갖게 되는 거군요.
- 지민그렇죠. 그래서 향후 에버노스가 보유한 자산의 가치가 어떻게 변하는지, 그리고 운용 성과가 어떤지가 시장 평가의 중요한 요소가 될 거예요.
- 상현결국 에버노스가 가진 XRP 자산을 얼마나 잘 운용하느냐가 기업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이 되겠네요.
- 지민맞아요. 비상장 기업이었던 에버노스의 사업 구조가 공개 주식시장과 연결되면서,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되는 상황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