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人 자금 197조 코스피 떠났다…삼전·닉스도 '휘청'
대본
- 상현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자금이 얼마나 빠져나간 건가요?
- 지민이달 8일 마감 기준으로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197조 원을 돌파했어요.
- 상현200조 원에 육박하는 엄청난 금액이 이탈했다는 거네요. 반도체 대형주들도 영향이 큰가요?
- 지민네,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이 46.38%까지 떨어졌는데, 이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에요.
- 상현삼성전자의 외국인 비중이 연초에는 52%를 넘었었는데, 언제부터 줄어들기 시작한 거죠?
- 지민지난 3월 미국과 이란 사이의 지정학적 충돌 여파로 50% 아래로 내려갔고, 7월부터 매물 출회가 빨라지면서 46%대 초반까지 내려왔어요.
- 상현실적이 좋게 나와도 외국인들의 움직임은 쉽게 바뀌지 않는 모양이네요.
- 지민맞아요, 영업이익이 100조 원을 넘는 역대급 3분기 실적 발표도 외국인 투자 심리를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에요.
- 상현SK하이닉스의 상황도 삼성전자와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나요?
- 지민SK하이닉스도 외국인 지분율이 49.59%로 내려앉으면서 50% 선을 밑돌고 있어요.
- 상현SK하이닉스는 올해 장중 한때 지분율이 56%를 넘기도 했다고 들었는데 차이가 꽤 크네요.
- 지민연중 최고점과 비교하면 5%포인트나 줄어든 수치고, 지난달 말부터는 8거래일 연속 49%대에서 머물고 있어요.
- 상현실적이 뒷받침되어도 외국인 수급이 반전되기가 쉽지 않다는 분석이 있군요.
- 지민유안타증권 이재원 연구원은 좋은 실적만으로 외국인 수급 반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짚었어요.
- 상현결국 외국인이 언제 돌아올지 예측하기보다는 변화의 조짐을 확인하며 대응해야 한다는 뜻이겠네요.
- 지민네, 현재로서는 외국인 자금 이탈에 따른 반도체 대형주들의 지분율 하락세가 뚜렷한 상태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