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코 "글로벌 증시, 세이렌의 고금리 유혹 뚫고 순항할 것인가"
대본
- 지민글로벌 증시가 높은 채권 수익률 때문에 고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순항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 상현채권 금리가 높으면 주식 투자 매력이 떨어질 수 있는데, 로베코자산운용에서는 어떤 근거를 들었나요?
- 지민콜린 그레이엄 멀티 애셋 헤드는 높은 채권 수익률이 주식 투자의 허들을 높이긴 해도 사형 선고는 아니라고 진단했어요.
- 상현기업의 이익 성장이 자본비용 상승분을 상회한다면 시장이 유지될 수 있다는 뜻인가요?
- 지민맞아요. 인플레이션이 억제되고 기업 실적이 견조하다면, 기업 이익이 늘어난 자본비용을 지속해서 웃돌며 주가를 뒷받침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 상현최근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5퍼센트대로 올라서면서 채권을 선호해야 한다는 논의도 나오고 있잖아요.
- 지민네, 하지만 로베코는 현재 상황이 2022년과는 다르다고 강조했어요.
- 상현2022년과 비교했을 때 구체적으로 어떤 지표들이 다르다는 건가요?
- 지민근원 인플레이션과 임금 상승률이 현저히 낮고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도 제한적이라는 점을 꼽았어요.
- 상현그럼 지금의 금리 상승은 인플레이션 불안 때문이라기보다 다른 요인이 더 큰 건가요?
- 지민그렇다고 해요. 금리 상승의 대다수는 인플레이션 불안보다는 견조한 경제 성장과 실질 금리 상승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어요.
- 상현로베코에서 제시한 지역별 투자 의견도 궁금해요.
- 지민미국과 신흥시장 증시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의견을 냈어요.
- 상현채권 쪽은 미 국채보다 유럽 채권을 더 선호한다고 들었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 지민유럽중앙은행의 공격적인 긴축을 반영해 유럽 채권 수익률이 과도하게 올랐기 때문이에요. 독일과 영국 국채를 투자 대상으로 언급했어요.
- 상현외환이나 금 같은 자산에 대해서는 어떤 권고가 있었나요?
- 지민노르웨이 크로네화나 튀르키예 리라화 같은 고금리 캐리 통화를 선호했고, 미국 성장에 맞춘 달러 매수 포지션 확대도 권고했어요.
- 상현금은 고금리와 달러 강세 상황에서도 자산 다변화 역할을 하며 비중 확대가 유지되었다는 점도 확인되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