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폭등에 터졌다… 르노 주말 판매 60%가 '전기차' 대반전
대본
- 지민유가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르노의 주말 전기차 판매 비중이 60%까지 치솟았다는 소식이에요.
- 상현주말 판매량 중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율이 60%나 된다는 건 정말 놀라운 수치네요.
- 지민파브리스 캄볼리브 르노 최고경영자가 밝힌 내용인데, 휘발유나 디젤 같은 연료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전기차 수요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해요.
- 상현연료비 부담이 커지니까 사람들이 전기차로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군요.
- 지민맞아요. 9월 프랑스 전체 신차 등록 통계를 봐도 전기차 비중이 42%였고, 르노 브랜드는 53.5%를 기록하며 변화가 뚜렷했어요.
- 상현그런데 지민 씨, 아까 말씀하신 주말 60%라는 수치는 월간 통계와는 조금 다른 개념인가요?
- 지민네, 주말 단위의 단기 판매 실적이기 때문에 월간이나 연간 시장 비중과는 명확히 구분해서 봐야 해요.
- 상현그렇군요. 판매가 이렇게 급증하면 차량을 만드는 공장도 바쁘게 돌아가겠어요.
- 지민맞아요. 르노 그룹은 수요에 대응하려고 10월 초부터 프랑스 두에에 있는 앙페르 일렉트리시티 공장에 반 교대를 추가해서 3교대 체제로 가동하고 있어요.
- 상현그 공장에서는 어떤 모델들을 생산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 지민전기차 R5와 메간, 그리고 닛산 마이크라를 생산하는 핵심 시설이라고 해요.
- 상현유럽 전체의 전기차 전환 속도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 지민유럽경제관측소 소장인 플라비앙 네비는 지금 같은 전기차 호황 덕분에 유럽의 100% 전기화 전환 시기가 약 2년 정도 앞당겨졌다고 분석했어요.
- 상현시장의 흐름이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네요.
- 지민다만 향후 실제 공급 물량이나 수익성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기업의 후속 생산 계획과 시장 수요 변화를 더 지켜봐야 해요.
- 상현르노 그룹의 3분기 매출 실적은 10월 29일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하니 그때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