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조스 38조 사재 쏟아붓던 우주선… 홀로 버티기 끝내고 증시 향한다
대본
- 지민제프 베이조스가 25년 동안 블루 오리진에 쏟아부은 개인 사재 투입 체제를 마무리하고, 이제는 공모 시장 진입을 공식화했어요.
- 상현그동안은 아마존 지분을 팔아서 연구개발비를 충당해 왔는데, 이제는 외부 자본을 본격적으로 끌어들이겠다는 뜻이군요.
- 지민맞아요. 최근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1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3조 4380억 원 규모의 외부 투자 유치를 완료했거든요.
- 상현외부 투자를 받으면서 기업가치도 상당히 높게 평가받았다고 들었는데,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 지민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블루 오리진의 기업가치는 약 1400억 달러, 한화로 약 188조 1320억 원에 달한다고 해요.
- 상현188조 원대라니 규모가 엄청나네요. 그런데 상장 시점은 바로 결정된 건가요?
- 지민베이조스는 상장사 전환이 합리적인 수순이라고 밝혔지만, 실제 상장 시점은 지금부터 수년 뒤가 될 것이라고 선을 그었어요.
- 상현상장 거래소나 매각 지분 비율 같은 구체적인 조건도 아직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겠네요.
- 지민네, 현재는 스페이스X의 독주를 견제하며 체질 개선에 집중하는 단계예요. 블루 오리진은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달 착륙선 개발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고요.
- 상현기술적인 과제도 남아있을 것 같은데, 대형 발사체인 뉴 글렌의 상황은 어떤가요?
- 지민지난 5월 지상 연소 시험 중에 폭발 사고가 있어서 일정 차질이 있었어요. 그래서 오는 12월에 뉴 글렌의 시험 비행을 다시 시도할 계획이에요.
- 상현12월 시험 결과가 향후 투자 유치나 상장 평가에 아주 중요한 기준이 되겠어요.
- 지민맞아요. 만약 재시험에서 또 기술 결함이 발생하면 상장 일정 자체가 수년 뒤로 밀릴 수도 있는 상황이에요.
- 상현블루 오리진의 이런 움직임이 한국의 우주 부품 공급망에도 영향을 미칠까요?
- 지민블루 오리진이 상장을 추진하며 자본을 확보하면 부품 수요가 늘어날 수 있어요. 특히 스페이스X와 블루 오리진 사이에서 경쟁이 생기면 한국 부품사들의 협상력이 좋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있어요.
- 상현결국 12월 뉴 글렌의 재시험 성공 여부와 미국 정부의 공공 발주 속도가 블루 오리진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지표가 되겠군요.
- 지민네, 기술적 완성도와 공공 매출 기반이 실제 기업가치를 증명하는 관건이 될 거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