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CXMT 굴기에 반도체주 투매…나스닥 0.44%↓
대본
- 지민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CXMT가 디램 기술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뤘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 상현그 소식 때문에 기술주 전반에 불안감이 퍼지면서 나스닥 종합지수가 120.27포인트, 그러니까 0.44% 하락하며 마감했군요.
- 지민맞아요. CXMT의 차오칸위 총재가 연말까지 차세대 서버용 메모리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시장의 우려가 커진 상황이에요.
- 상현그동안 CXMT는 주로 가전제품용 메모리에 집중해 왔는데, 이제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마이크론 같은 기업들이 주도하는 서버용 시장까지 넘보는 건가요?
- 지민네, 그래서 기존 기업들의 우위가 흔들릴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면서 반도체주 투매 현상이 나타났어요.
- 상현실제로 아시아 증시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4% 넘게 떨어졌고, 코스피도 3.65% 하락했다는 수치가 눈에 띄네요.
- 지민미국 증시 상황도 비슷해요. 마이크론과 인텔, Arm이 4% 안팎으로 하락했고, 엔비디아와 TSMC 같은 주요 기업들도 2% 안팎으로 떨어졌어요.
- 상현반도체 관련주를 모아놓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67%나 하락했으니 그 충격이 상당했던 것 같아요.
- 지민다만 모든 기술주가 떨어진 건 아니에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1% 이상 올랐고, 메타플랫폼스는 3.38%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어요.
- 상현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창립자가 인공지능 산업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서게 되었다며 개발 속도를 늦추지 않겠다고 강조한 영향이 있었을까요?
- 지민그럴 가능성이 있죠. 한편으로는 이번 주부터 미국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시작되면서 실적 장세가 펼쳐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요.
- 상현오리온의 팀 홀랜드 최고투자책임자는 모든 것이 실적 발표에 달려 있다고 언급하며, 인공지능 관련 자본 지출 확대가 중요하다고 말했고요.
- 지민맞아요. 시장에서는 강세장이 뒤집힐 만한 사건이 언젠가는 발생하겠지만, 지금은 실적과 인공지능 투자가 핵심이라고 보고 있어요.
- 상현금리 부분도 살펴볼까요? 페드워치에 따르면 10월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은 78.4%로 반영되었는데, 전날 82.3%보다는 낮아진 수치네요.
- 지민변동성 지수인 VIX도 전장 대비 0.37포인트, 즉 2.49% 상승한 15.21을 기록하며 시장의 불확실성을 보여줬어요.
- 상현결국 CXMT의 기술 발전 소식이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경쟁 구도에 대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킨 셈이네요.
- 지민네, 당분간은 기업들의 실적 발표 결과가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