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벽 무너졌다… 국민연금, 대한항공 지분 대량 매도 단행
대본
- 상현국민연금공단이 대한항공 지분율 10% 선을 깨고 9.97%로 낮췄다는 공시가 나왔어요.
- 지민10%라는 숫자가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얼마나 팔았나요?
- 상현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동안 장내 매매를 반복하면서 최종적으로 10만 2633주를 순매도했어요.
- 지민매수와 매도를 섞어서 진행했나 보네요. 정확한 주식 수 변화도 알 수 있을까요?
- 상현직전 보고 기준 3692만 3581주였던 보유 주식이 3682만 948주로 줄어든 상태예요.
- 지민이번에 주식을 처분할 때 적용된 가격은 어느 정도였나요?
- 상현처분 단가는 3만 376원 선을 기록했다고 해요.
- 지민국민연금이 이렇게 지분을 줄인 이유가 경영권 문제 때문인가요?
- 상현기사에서는 단순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즉 자산 배분 비중을 조절하는 차원으로 해석하고 있어요.
- 지민그렇다면 이번 지분 축소가 대한항공 경영권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지는 않겠네요.
- 상현맞아요. 다만 최근 대한항공 내부에서 발생하는 여러 이슈들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있어요.
- 지민내부 이슈라면 승무원들 사이의 형평성 논란이나 안전 관련 사고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 상현네, 스타링크 무료 서비스가 승객에게만 제공되면서 승무원들 사이에서 불만이 나오고 있고, 최근에는 사무장의 실수로 비상슬라이드가 펴지는 사고도 있었어요.
- 지민서비스 차별화 논란에 안전 문제, 그리고 브랜드 정체성 확립 문제까지 겹쳐 있는 상황이군요.
- 상현맞아요. 합병 과정에서 나타나는 브랜딩 혼선에 대한 지적도 나오고 있는 상태예요.
- 지민결국 국민연금의 지분 변동은 자산 관리 차원의 움직임이지만, 기업 내부의 여러 현안이 함께 주목받고 있네요.
- 상현네, 국민연금이 10% 미만 주주가 된 만큼 향후 추가적인 지분 변동이 있을지도 지켜봐야 할 부분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