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특징주] 반도체 칩 ETF 일제히 급락...중국 CXMT 충격
대본
- 상현미국 반도체 상장지수펀드에서 대규모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주요 펀드들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가요?
- 지민지난 9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에스엠에이치(SMH)에서 17억 달러가 유출됐고, 디램(DRAM) 관련 펀드인 라운드힐 메모리 이티에프에서도 6억 9400만 달러가 빠져나갔어요.
- 상현자금 유출 규모가 상당하네요. 아크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에이알케이케이(ARKK)에서도 큰 금액이 이탈했다는 소식이 있던데요.
- 지민맞아요. 에이알케이케이에서는 21억 달러가 빠져나갔는데, 대형 투자자가 거액을 넣었다가 며칠 뒤에 회수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있어요.
- 상현투자자들이 인공지능 관련 칩 비중을 줄이고 있는 모습이 수치로 나타나고 있군요. 그럼 개별 종목들의 시가총액은 얼마나 줄어든 건가요?
- 지민12일 오전 기준으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에스케이하이닉스, 샌디스크의 시가총액을 합치면 약 1080억 달러가 증발했어요.
- 상현시가총액이 무려 1080억 달러나 줄었다니 충격적이네요. 마이크론이나 샌디스크 같은 기업들의 주가 하락폭은 어느 정도였나요?
- 지민마이크론은 4.5%, 샌디스크는 6.6% 하락했고, 디램 이티에프도 4.4% 내렸어요. 특히 에스오엑스엘(SOXL) 같은 레버리지 상품은 8%에서 10%에 달하는 폭락을 기록했고요.
- 상현이렇게 반도체 섹터가 급락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해요.
- 지민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더 집적도가 높은 메모리 칩 설계에서 진전을 이뤘다고 발표한 것이 관련 종목들에 압박을 가했다는 분석이 있어요.
- 상현중국 기업의 기술 진전이 메모리 반도체 공급이나 경쟁에 대한 우려로 이어지면서 투자 심리를 냉각시킨 거군요.
- 지민네, 인공지능 투자 과열과 자금 조달 우려가 퍼진 상황에서 이런 경쟁 우려가 더해진 거죠.
- 상현시장에서는 이번 급락을 두고 차익 실현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요?
- 지민맞아요. 유비피(UBP)의 베이선 링 선임 에쿼티 어드바이저는 투자자들이 올해 많이 오른 인공지능 관련주, 특히 메모리주에서 이익을 챙기려 한다고 언급했어요.
- 상현중국 메모리 업체가 장기적으로 글로벌 수급 균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겠네요.
- 지민다만 단기적으로는 고대역폭메모리 같은 고급 메모리 분야에서 기술적 장벽에 직면해 있다는 지적도 함께 나오고 있어요.
- 상현결국 중국의 기술 발표와 함께 올해 상승분에 대한 이익 실현 움직임이 맞물리면서 반도체 시장이 큰 변동성을 보인 상황이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