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형 은행 4곳 이익 증가…JP모건은 예상 밑돌아
대본
- 지민미국의 주요 대형 은행 네 곳이 3분기에 전년보다 늘어난 순이익을 기록했어요.
- 상현JP모건체이스와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그리고 웰스파고가 이번 실적 발표에 포함된 거군요.
- 지민맞아요. 그런데 JP모건체이스의 경우 순이익은 153억 달러로 전년 동기 144억 달러보다 늘었지만, 주당순이익은 5.57달러를 기록하며 월가 예상치인 5.93달러에는 못 미쳤어요.
- 상현예상보다 성적이 낮게 나왔다는 의미네요. JP모건의 투자은행 부문에서 채권 거래가 둔화한 영향이 있었나요?
- 지민네, 채권 거래가 둔화한 모습이 확인됐어요. 반면 골드만삭스는 주식 거래 수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3분기 순이익이 52억 9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41억 달러보다 늘어났고요.
- 상현골드만삭스도 채권 거래는 둔화했다고 들었는데, 은행마다 수익을 내는 분야가 조금씩 다르군요.
- 지민그렇죠. 씨티그룹은 투자은행과 자산관리 부문의 수익 덕분에 순이익이 전년 대비 40%나 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웰스파고 역시 59억 5000만 달러의 순이익을 내며 전망을 넘어섰어요.
- 상현은행들은 전반적으로 이익을 냈지만, 경영진들이 내놓은 경고 메시지도 함께 주목해야 할 것 같아요.
- 지민맞아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는 미국 경제가 기업 투자와 소비 지출로 성장했다고 하면서도, 재정적자와 끈질긴 물가 상승, 금리 상승 등을 위험 요인으로 언급했어요.
- 상현물가 상승과 금리 문제가 장기적으로 경제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는 거군요.
- 지민네, 실제로 AP통신은 여름철 채권시장에서 정부 지출과 물가에 대한 우려로 변동성이 커졌다고 보도했어요.
- 상현미국 재무부의 10년물과 30년물 국채 수익률도 수년 만에 보지 못한 수준으로 올랐다는 내용도 기사에 있네요.
- 지민네, 이번 실적을 보면 주식 거래나 자산관리 부문은 이익에 기여했지만, 채권 거래는 둔화한 흐름이 공통적으로 나타나요.
- 상현결국 대형 은행들의 이익은 늘었어도 고금리와 물가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네요.
- 지민맞아요. 은행들이 실적을 발표하면서 경제 전반의 위험 요인에 대해 경고를 덧붙였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