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사각 비은행금융중개 6000조 돌파…4년 새 26% 증가
대본
- 상현은행 밖에서 이루어지는 금융 활동인 비은행금융중개의 자산 규모가 60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 지민6000조 원이라니 정말 큰 규모네요. 비은행금융중개가 정확히 어떤 곳들을 말하는 건가요?
- 상현예금취급기관을 제외한 모든 비은행 금융기관을 포함하는데, 신탁이나 집합투자기구 같은 기타금융중개기관이 3933조 원으로 가장 컸어요.
- 지민보험기관은 1472조 원, 연금기금은 485조 원, 그리고 금융보조기관이 323조 원 순으로 나타났군요.
- 상현맞아요. 2020년에는 4936조 원이었던 자산 규모가 4년 만에 1277조 원, 그러니까 26%나 늘어난 셈이에요.
- 지민매년 꾸준히 증가해서 올해 6000조 원 선을 돌파한 거네요. 그런데 이 영역이 왜 규제 사각지대라고 불리는 거죠?
- 상현과거에는 그림자금융이라고도 불렸는데, 은행처럼 건전성 규제를 받지 않고 예금자보호나 공적 유동성 지원 대상에서도 제외되기 때문이에요.
- 지민금융 시스템의 안전판 역할을 하는 보호 장치가 은행만큼 촘촘하지 않다는 뜻이군요.
- 상현그렇죠. 그래서 금융안정위원회에서도 용어의 중립성을 위해 비은행금융중개라는 명칭으로 매년 모니터링을 하고 있어요.
- 지민위험 가능성이 더 높은 협의 기준 자산 규모도 같이 늘었다고 들었는데, 수치는 어느 정도인가요?
- 상현협의 기준 자산은 2020년 1174조 원에서 2024년 1522조 원으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예요.
- 지민만기나 유동성 변환, 레버리지 수준이 높아서 시스템 리스크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자산들을 말씀하시는 거죠?
- 상현네, 그렇습니다. 김남준 의원은 부동산과 연계된 가계 및 기업 부채, 그리고 위험자산 비중을 정밀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 지민자산 규모가 커지는 만큼 관리와 감독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를 알겠어요.
- 상현결국 은행권 밖의 금융 활동이 계속 확대되고 있어서 이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에요.
- 지민비은행금융중개 자산이 6213조 원에 달하는 만큼, 앞으로의 관리 방향이 중요해 보이네요.
- 상현네, 이번 자료를 통해 비은행금융중개의 규모와 위험 요인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