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잇단 해킹 사고에 보안 점검회의…AI 대응책 논의
대본
- 지민최근 금융권에서 해킹 사고와 고객 정보 유출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요.
- 상현신한은행을 시작으로 여러 금융사에서 사고가 터졌다는 소식이 들리던데, 상황이 심각한가요?
- 지민네, 신한, KB국민, 하나, BNK부산은행 같은 시중은행부터 예가람, 웰컴, 현대캐피탈 등 7개사에서 정보 유출이 있었고, 전날에는 새마을금고와 OK저축은행에서도 침해 신고가 접수됐어요.
- 상현새마을금고의 경우 구체적으로 어떤 정보들이 유출된 건지 확인됐나요?
- 지민새마을금고에서는 고객 400여 명의 이름과 주소, 그리고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등 일부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어요.
- 상현OK저축은행은 현재 유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단계군요.
- 지민맞아요. 그래서 금융위원회가 오늘 오후 3시에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과 함께 보안 점검 결과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열어요.
- 상현금융당국이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자체 보안 점검을 실시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면서요?
- 지민네, 지난달 말부터 지난 8일까지 보안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보고하도록 했어요.
- 상현점검 항목에는 어떤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는지 궁금해요.
- 지민공격자 인터넷프로토콜 차단 여부나 침해 시도 확인, 외부 노출 정보기술 자산의 취약점 점검 등 총 12개 항목을 확인하고 있어요.
- 상현인증 절차를 강화하거나 실시간 보안관제 체계를 운영하는 것도 점검 대상에 들어있겠네요.
- 지민그렇죠. 그리고 이번 사고들이 서로 연관이 있는지도 살펴보고 있어요.
- 상현추가 사고가 기존 해킹 사고와는 다른 공격자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도 있더라고요.
- 지민맞아요. 금융당국은 기존 사고와의 연관성을 조사하면서 추가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어요.
- 상현금융권의 보안 대응 체계가 어떻게 강화될지 계속 지켜봐야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