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e금융] 하나은행·KB국민·신한은행·IBK기업·케이뱅크..."글로벌 영토 넓히고 디지털 편의 높이고"
대본
- 지민하나은행이 6억 달러 규모의 외화 선순위채 발행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자금 조달 역량을 보여주었어요.
- 상현외화 선순위채라고 하면 일반인들에게는 조금 생소할 수 있는데, 쉽게 말해 해외에서 달러를 빌려오는 통로를 확보했다는 의미인가요?
- 지민맞아요,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채권을 팔아 외화 자금을 안정적으로 마련한 거죠. 이번 발행은 5년 만기와 3년 만기 미 달러화 고정금리채로 구성되었는데, 발행금리는 5년물 연 5.50%, 3년물 연 5.25%로 확정되었어요.
- 상현발행금리가 처음 제시했던 수준보다 낮아졌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 지민네, 가산금리가 최초 제시 수준보다 각각 30bp와 33bp 낮아졌는데, 이는 투자 수요가 발행 금액의 4.5배인 27억 달러에 달할 만큼 높았기 때문이에요.
- 상현은행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는 사이, 국내에서는 기업들을 위한 금융 서비스도 다양해지고 있군요.
- 지민그렇죠, KB국민은행은 기업 전용 파킹통장인 'KB B2B우대통장'을 출시했어요. 파킹통장은 차를 잠시 주차하듯 돈을 잠시 맡겨도 이자를 주는 통장인데, 이 상품은 최고 연 2.2%의 금리를 제공해요.
- 상현기업들이 자금을 운용할 때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겠어요. 다만 우대금리를 받기 위한 조건이 따로 있나요?
- 지민기본금리는 연 0.1%이고, 평균잔액 15억 원 이하 조건이나 급여 이체, 카드 결제 실적 등에 따라 우대금리가 붙어요. KB국민은행 입출금통장 이력이 없는 고객은 처음 6개월 동안 연 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 받을 수 있어요.
- 상현개인사업자들을 위한 대출 지원도 강화되는 분위기인데, 케이뱅크의 움직임도 살펴볼까요?
- 지민케이뱅크는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의 담보 범위를 기존 아파트에서 공동주택과 상업용 부동산인 집합상가, 오피스텔까지 넓혔어요. 자금 용도도 사업장 구입을 위한 시설자금까지 확대되었고요.
- 상현시설자금 대출 한도는 어느 정도이고, 대출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 지민한도는 최대 10억 원이고, 신규 대출은 최장 20년, 기존 대출을 갈아타는 대환 대출은 최장 15년까지 가능해요. 최대 3년의 거치기간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 상현한편 신한은행은 디지털 편의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네요.
- 지민네, '신한 슈퍼SOL' 앱에서 정부 발급 모바일 신분증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금융 업무는 물론 편의점 성인 인증이나 관공서 본인 확인에도 쓸 수 있죠.
- 상현보안 문제도 중요할 텐데, 부정 사용을 막기 위한 장치도 마련되어 있나요?
- 지민신분증 화면에 움직이는 배경 이미지를 적용해 캡처를 통한 부정 사용을 방지하고, 안면인증 같은 본인 확인 절차를 강화했어요.
- 상현마지막으로 IBK기업은행은 베트남 현지에서 새로운 출발을 했다고 들었어요.
- 지민맞아요, 지난 9월 25일부터 'IBK베트남은행'이 정식 영업을 시작했어요.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과 현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에요.
- 상현은행권이 글로벌 시장 확대와 디지털 서비스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