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금융자산 1000억 이상 패밀리오피스 200가문 돌파"
대본
- 지민삼성증권은 지난 9월 기준으로 패밀리오피스 고객이 200가문을 돌파하고, 고객 자산은 55조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어요.
- 상현패밀리오피스라고 하면 보통 가족 단위의 자산을 관리해 주는 서비스를 말하는 거죠?
- 지민맞아요. 금융자산 1000억 원 이상을 보유한 초고액자산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예요.
- 상현고객층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궁금한데, 어떤 분들이 주로 이용하나요?
- 지민전통적인 기업 오너부터 기업을 매각해 큰돈을 거머쥔 엑시트 오너, 그리고 신흥 기업 오너와 초고액 개인자산가까지 범위가 넓어지고 있어요.
- 상현엑시트 오너라는 용어가 생소한데, 이분들이 주요 고객군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건가요?
- 지민네, 엑시트 오너 고객은 3년 전과 비교했을 때 약 3배 정도 증가하며 주요 고객군으로 자리 잡았다고 해요.
- 상현고객마다 자산을 관리하는 목적이나 방식이 다를 것 같은데, 삼성증권은 이를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
- 지민고객군마다 자산배분 방식이나 승계 계획이 다르기 때문에, 프라이빗 뱅킹과 본사 전문가가 함께하는 투자관리형 모델을 제공하고 있어요.
- 상현가문별로 전담 자문 조직인 커미티를 운영해서 투자나 세무 같은 분야별 솔루션을 준다는 내용도 있네요.
- 지민맞아요. 그리고 기관투자자 수준의 운용 체계를 갖춘 외부위탁운용관리, 즉 오씨아이오 서비스도 운영 중인데 지난 6월 말 기준 운용 규모가 9000억 원을 넘었어요.
- 상현고객군별로 포트폴리오 차이도 뚜렷하다고 분석했는데, 엑시트 오너들은 주로 어디에 투자하나요?
- 지민엑시트 오너는 글로벌 자산과 대안투자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 상현반면에 전통적인 오너들은 주식이나 채권, 대안투자와 유동성을 비교적 고르게 보유하고 있군요.
- 지민네, 신흥 오너는 개인자산과 법인자산의 운용 목적이 구분되는 이원화된 구조를 보이는 게 특징이에요.
- 상현결국 자산이 형성된 과정과 목표에 따라 관리 전략을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네요.
- 지민맞아요. 삼성증권은 앞으로도 가문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세대를 잇는 부를 설계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