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상장사 시총 한 달 새 5조7천억 증발…증시 불안에 지역 기업가치 '흔들'
대본
- 지민대구와 경북 지역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이 한 달 사이에 5조 7천억 원 넘게 줄어들었어요.
- 상현지역 경제의 지표라고 할 수 있는 기업가치가 상당히 큰 폭으로 감소했네요.
- 지민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가 발표한 9월 증시 동향을 보면, 지역 상장법인 123곳의 시가총액은 103조 2천397억 원을 기록했어요.
- 상현전월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 지민전월인 108조 9천448억 원보다 5조 7천51억 원, 그러니까 5.2%가 감소한 수치예요.
- 상현지역별로 나누어 보면 대구와 경북의 상황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요.
- 지민대구 상장기업 시가총액은 28조 3천759억 원으로 전월보다 1조 6천73억 원 줄었고, 경북은 74조 8천638억 원으로 4조 978억 원이 감소했어요.
- 상현업종별로는 어떤 분야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나요?
- 지민전기·전자 업종이 2조 9천52억 원 줄어들며 감소폭이 가장 컸고, 금속 업종도 2조 4천421억 원이 줄어들며 약세를 보였어요.
- 상현운송장비나 부품 업종도 영향을 받았겠군요.
- 지민맞아요, 운송장비·부품 업종도 2천523억 원이 줄어들었어요. 특히 포스코홀딩스가 2조 5천753억 원 줄어든 점이 지역 전체 시가총액 감소에 큰 영향을 미쳤어요.
- 상현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의 하락도 눈에 띄나요?
- 지민네, 포스코퓨처엠이 1조 9천301억 원, 엘앤에프가 1조 4천75억 원 줄어들면서 철강과 이차전지 관련 기업가치가 동반 하락했어요.
- 상현시장별로 보면 코스닥은 조금 다른 흐름을 보였다고 들었어요.
- 지민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시가총액은 6.5% 감소했지만, 코스닥 상장기업은 13조 1천124억 원으로 4.2% 증가했어요.
- 상현지역 투자자들의 거래 규모도 함께 줄어든 상황인가요?
- 지민대구·경북 투자자 거래대금은 4조 3천469억 원으로 전월보다 4천941억 원, 즉 10.2% 감소했어요.
- 상현이번 통계가 9월 말 기준이라 최근의 증시 변동성은 아직 다 반영되지 않았겠네요.
- 지민맞아요, 최근 국내 증시의 하락세가 이달 들어 더 커진 만큼 지역 기업들의 추가적인 가치 하락 여부도 지켜봐야 할 상황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