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에 생활비도 카드로…미국인 절반 이상 기본지출 빚낸다
대본
- 지민미국 소비자 절반 이상이 식료품이나 임대료 같은 기본 생활비를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있어요.
- 상현생활비를 카드로 결제한다는 건 당장 쓸 현금이 부족하다는 의미로 들리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가요?
- 지민부채정보업체 데트닷컴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60%가 인플레이션 때문에 1년 전보다 신용카드 잔액이 늘었다고 답했어요.
- 상현물가가 오르면서 카드 빚이 늘어나는 악순환이 생기고 있군요. 연체 문제도 심각한 수준인가요?
- 지민네, 뉴욕 연방준비은행 자료를 보면 90일 이상 연체된 크레딧카드 잔액 비중이 13%에 육박하고 있어요.
- 상현카드뿐만 아니라 다른 대출 항목들도 상황이 좋지 않아 보여요.
- 지민맞아요, 오토론의 장기 연체 비중은 통계 집계 이후 20여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고, 모기지 연체 가구 비율도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 상현학자금 대출도 작년부터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들었는데, 이건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 지민팬데믹 기간에 적용됐던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 조치가 종료된 데다, 연방정부의 상환 정책 변화가 겹친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어요.
- 상현빚을 갚는 데 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겠어요. 소득 대비 부채 상환 비중은 어느 정도인가요?
- 지민연방준비제도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가구의 약 9%가 소득의 40% 이상을 빚을 갚는 데 사용했어요.
- 상현소득의 상당 부분이 빚 상환으로 빠져나가는 거네요. 채무 상환이 늦어지는 가구도 많나요?
- 지민전체 가구의 약 20%가 채무 상환을 한 차례 이상 늦춘 것으로 나타났어요.
- 상현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도 매우 위축되어 있을 것 같아요.
- 지민미시간대학교 조사 결과, 소비자 절반 이상이 향후 1년간 식료품이나 외식, 여행 등의 지출을 줄일 계획이라고 답했어요.
- 상현조앤 쉬 미시간대 책임자는 소비자들이 올해 초보다 경제 흐름이 악화됐다고 느끼고 있다고 전했고요.
- 지민결국 고물가로 인해 생활비에 대한 불만이 계속 커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