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물가 쇼크에 뉴욕증시 하락…국내 증시도 투자심리 위축
대본
- 상현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뉴욕 증시가 하락했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수치가 발표된 건가요?
- 지민미국 노동통계국 발표를 보면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어요. 시장 예상치였던 3.6%보다 높고, 지난달 상승률인 3.4%보다도 커진 수치예요.
- 상현물가 상승세가 예상보다 가파르군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도 같이 올랐나요?
- 지민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도 2.6% 올라서 시장 전망치인 2.5%를 상회했어요.
- 상현물가가 높게 나오면 금리 인하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는 우려가 생길 텐데, 이게 증시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 지민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지면서 성장주와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됐어요. 실제로 뉴욕 증시에서 나스닥종합지수는 1.88%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도 1.11% 떨어졌어요.
- 상현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하락세였는지 궁금해요.
- 지민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9% 하락하며 소폭 약세를 보였어요.
- 상현기술주 전반이 약세를 보였다고 했는데, 특히 반도체 쪽 상황은 어땠나요?
- 지민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4.30% 급락하면서 기술주 전반의 약세를 이끌었어요.
- 상현미국 시장의 이런 흐름이 국내 증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겠네요.
- 지민맞아요. 15일 코스피는 장 초반에 7% 넘게 하락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어요.
- 상현미국발 금리 우려와 인공지능 관련 투자 위험이 동시에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군요.
- 지민네,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면 금리 부담이 길어질 수 있어서 글로벌 증시의 투자심리 회복이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요.
- 상현결국 향후 미국의 물가 지표와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방향이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되겠네요.
- 지민맞아요. 시장에서는 앞으로 발표될 물가와 연준의 정책 방향을 계속 주시하고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