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특화 바이오산업 육성 맞손
대본
- 상현남원시가 기존에 추진하던 천연물과 바이오소재 중심의 산업 육성 정책을 더 구체화하기 위해 새로운 협력 체계를 구축했어요.
- 지민기존 정책을 보완하기 위해서 (사)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는 말씀이시죠?
- 상현맞아요. 세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연구 인프라, 그리고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남원만의 특화된 바이오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려는 목적이에요.
- 지민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에서 힘을 합치기로 했는지 궁금해요.
- 상현크게 정책과 제도 개선, 국가 연구개발사업 발굴, 그리고 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하는 세 가지 분야를 협력하기로 했어요.
- 지민정책 개선이라고 하면, 지역 산업 현안을 국회 입법이나 법적 지원 방안으로 연결하는 연구도 포함되는 건가요?
- 상현네, 국회 포럼이나 정책토론회, 세미나를 함께 기획해서 지역의 현안을 정책 논의로 확장하고 제도적 지원을 찾는 방안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에요.
- 지민정부가 주도하는 국책 연구개발 과제나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같은 공모사업에 대응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겠네요.
- 상현그렇죠. 국가 정책 방향과 연계해서 국제 공동연구개발 과제까지 발굴할 방침이라고 해요.
- 지민기업 유치 부분도 언급되었는데, 연구개발 활동이 단순히 연구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사업화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겠어요.
- 상현정확해요. 기관들이 가진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외 바이오 기업과 연구소의 접점을 넓히고 유치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할 예정이에요.
- 지민이번 협약이 개별적인 사업으로 끝나지 않고 정책, 연구, 기업 유치가 서로 연결되는 생태계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겠네요.
- 상현맞아요.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구체화해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어요.
- 지민협약 체결과 함께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가 남원에서 워크숍을 열어 현황을 파악하고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는 점도 확인되네요.
- 상현네, 지역 자원을 활용한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까지 이어지도록 후속 협력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에요.
- 지민남원시가 가진 천연물 자원과 연구 인프라가 이번 협력을 통해 어떻게 산업화될지 지켜봐야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