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외국인 입국객 두 배 늘었는데…지역 체류·소비는?
대본
- 상현올해 상반기 청주공항을 통해 들어오는 외국인 입국객 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9.1%나 늘어났어요.
- 지민입국객이 두 배 넘게 급증했다는 건데, 과연 이 사람들이 지역에 머물며 돈을 쓰고 있는지도 확인이 필요해 보여요.
- 상현맞아요, 그래서 국정감사에서 윤용근 의원이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상대로 실제 지역 관광 효과를 검증해야 한다고 지적했죠.
- 지민단순히 입국자 숫자만 볼 게 아니라, 이들이 어디를 방문하고 얼마나 머무는지, 소비는 얼마나 하는지 구체적인 경로를 파악해야 한다는 뜻이군요.
- 상현교통 문제도 핵심이에요. 공항에서 관광지까지 가는 길이 불편하면 관광객 유치 정책의 효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으니까요.
- 지민충청권 C-투어버스 사례를 보면, 광역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의 노선이나 배차 시간, 환승 체계가 잘 연계되어 있는지도 점검 대상이에요.
- 상현특히 C-투어버스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25억 원이 지원되는데, 이 지원이 끝난 뒤가 문제입니다.
- 지민국비 지원이 종료되는 2028년 이후에 누가 운영을 맡고 비용은 어떻게 나눌지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말씀이죠?
- 상현네, 윤 의원은 지자체와 협의 중이라는 답변만으로는 부족하며, 운영 주체와 비용 분담안을 확정할 명확한 일정을 요구했어요.
- 지민국비 지원 계획을 보면 2025년에는 12억 원이고, 2026년과 2027년에는 각각 6억 5000만 원씩 지원되는 구조네요.
- 상현공적 재원을 투입하는 만큼 탑승률이나 이용객 1인당 공적 지원액 같은 비용 대비 효과를 꼼꼼히 분석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고요.
- 지민박성혁 관광공사 사장은 2028년 이후의 운영 방향과 후속 계획을 마련해서 의원실에 제출하겠다고 답변했더라고요.
- 상현현재 관광 수요의 70% 이상이 수도권으로 쏠려 있는 상황이라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게 시급해 보여요.
- 지민공주, 부여와 청주공항을 연계하는 방식처럼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구체적인 방안이 추진되어야겠네요.
- 상현결국 입국객 증가가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 지민교통 편의성과 국비 지원 종료 이후의 운영 대책이 어떻게 마련될지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상현이번 국정감사에서 나온 지적사항들이 실제 정책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해 봐야겠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