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기술주 우려 속 하락 출발…ASML 주가 6%대↓(상보)
대본
- 상현네덜란드의 반도체 노광장비 기업인 ASML의 주가가 6.33% 하락하면서 유럽 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어요.
- 지민기술주에 대한 우려가 시장 전체로 퍼진 모양이네요. 구체적으로 어떤 이유들이 영향을 준 건가요?
- 상현전날 발표된 미국의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졌어요.
- 지민금리 인상 우려가 생기면 기업들의 차입 비용이 올라가니까 투자 심리가 위축될 수밖에 없겠군요.
- 상현맞아요. 그래서 글로벌 기술주들이 요동쳤고, 유럽의 기술 업종 지수도 3.2% 급락하며 인공지능 투자 심리 변화에 취약한 모습을 보였어요.
- 지민지수별로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은데, 범유럽 지수인 유로스톡스50은 얼마나 하락했나요?
- 상현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52.59포인트, 그러니까 0.85% 내린 6,137.78을 기록했어요.
- 지민독일의 DAX30 지수도 0.39% 하락했고, 이탈리아의 FTSE MIB 지수도 0.37% 내렸다고 들었어요.
- 상현네, 맞아요. 다만 영국 FTSE100 지수는 0.29% 올랐고, 프랑스 CAC40 지수도 0.09% 상승하며 소폭의 차이를 보였어요.
- 지민증시가 하락하는 와중에 유럽 주요국들의 국채 금리는 일제히 하락했는데요. 이건 어떤 의미인가요?
- 상현국채 금리가 하락했다는 건 국채 가격이 상승했다는 뜻인데, 아시아 시장에서 나타났던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다시 나타난 것으로 보여요.
- 지민독일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7.91bp 내린 3.4015%를 기록한 것처럼, 영국과 프랑스 금리도 모두 떨어졌군요.
- 상현맞아요. 영국의 10년물 금리는 8.36bp, 프랑스의 10년물 금리는 8.90bp 내린 4.7952% 수준에서 거래됐어요.
- 지민결국 물가 지표로 인한 금리 인상 우려가 기술주에는 하락 압력으로, 국채 시장에는 안전자산 선호로 작용하고 있네요.
- 상현네, 기술주 중심의 변동성과 국채 금리 하락이 동시에 나타난 시장 상황이라고 정리할 수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