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넣은 7조 달러의 계산서, 코스피가 먼저 받았다
대본
- 지민인공지능 산업에 쏟아부은 막대한 투자 비용에 대한 우려가 증시를 뒤흔들고 있어요.
- 상현코스피가 하루 만에 7.57%나 급락하며 5,554.22로 마감했다는 소식이 정말 충격적이네요.
- 지민맞아요, 코스닥도 7.65% 하락했고 두 시장 모두 매매를 20분간 멈추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어요.
- 상현지수가 6거래일 연속 하락 중인데, 10월 2일과 비교하면 20.7%나 빠진 셈이군요.
- 지민특히 인공지능 관련 핵심 기업인 삼성전자가 9.48% 하락하고, SK하이닉스는 11.06%나 떨어졌어요.
- 상현외국인이 3조 6천억 원어치를 팔아치운 게 결정적이었나요?
- 지민외국인의 매도세가 강했고, 가트너가 추산한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대비 매출 전망이 불확실하다는 점이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어요.
- 상현가트너의 수치를 보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약 7조 달러의 투자가 이뤄지지만, 관련 매출은 최대 3조 6천억 달러에 그칠 수 있다는 거군요.
- 지민네, 이런 수익성 논란과 함께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7%로 예상을 웃돈 것도 시장에 압박을 줬어요.
- 상현클라우드 기업인 코어위브의 사례처럼 장비에 대한 감가상각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도 영향을 미쳤겠네요.
- 지민맞아요, 코어위브는 매출 25억 달러에 감가상각비만 13억 달러를 넘겼다고 하니 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상당해 보여요.
- 상현금융위원회는 이번 하락에 대해 수급 측면에서 과도하게 반응한 부분이 있다고 보고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죠?
- 지민네, 빚투 관리와 불법 공매도 엄단 등을 내놓았지만, 구체적으로 투자자들의 손실을 어떻게 보전할지는 빠져 있어요.
- 상현결국 개인 투자자들이 1조 3천억 원어치를 사며 방어에 나섰지만, 시장의 불안은 여전해 보여요.
- 지민앞으로 미국 인공지능 기업들의 3분기 실적과 감가상각 기준이 어떻게 변하는지 지켜봐야 해요.
- 상현반도체 호황을 전제로 세워진 국가 예산과 세수 전망이 이 불확실성 속에서 어떻게 조정될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