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미국 9월 생산자물가 1.3% 급등…물가 상승 압력 확대
대본
- 상현미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시장의 예상보다 훨씬 높게 나왔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인가요?
- 지민네, 미국 노동통계국 발표를 보면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1.3% 상승했어요. 시장 예상치였던 0.6%를 0.7%포인트나 웃도는 수치예요.
- 상현0.6%를 예상했는데 1.3%라니, 상승 폭이 상당히 큰 편이네요.
- 지민맞아요. 2022년 3월에 1.7% 상승했을 때 이후로 약 4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한 거예요.
- 상현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는 상황이 어떤가요?
- 지민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6.3%로 나타났는데, 이 역시 예상치인 5.5%를 상회했어요. 2022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에요.
- 상현이번 물가 상승을 주도한 주요 원인이 무엇인지도 궁금해요.
- 지민에너지 가격 급등이 상승을 이끌었고, 상품과 서비스 가격이 함께 오르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어요.
- 상현생산자물가는 기업의 판매 가격 변화를 반영하니까, 향후 인플레이션 흐름을 보는 지표로 중요하겠어요.
- 지민그렇죠. 생산 단계의 가격 상승이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될 수 있어서 주목해야 해요.
- 상현이런 미국발 물가 쇼크 영향 때문인지 국내 증시 상황도 매우 좋지 않네요.
- 지민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57% 하락한 5554.27에, 코스닥은 7.65% 떨어진 760.82에 마감했어요.
- 상현장중에 지수가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되었다고 들었어요.
- 지민맞아요. 코스피 시가총액은 지난 2일 약 5775조원에서 이날 약 4581조원으로, 열흘 사이 1194조원가량 감소했어요.
- 상현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모집도 목표를 채우지 못했군요.
- 지민네, 1차 펀드와 달리 2차 펀드는 목표액인 6000억 원의 86.6%인 5198억 원을 모집하는 데 그치며 판매를 마쳤어요.
- 상현급락하는 증시 상황이 펀드 판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군요.
- 지민그렇습니다. 다만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