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취업자 11만3000명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는 여전
대본
- 지민9월 고용 시장을 보면 전체 취업자 수는 늘었지만 세대 간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진 모습이에요.
- 상현전체 취업자 수가 작년 같은 달보다 11만 3000명 정도 증가했다는 건 긍정적인 지표네요.
- 지민맞아요. 15세에서 64세 사이의 생산가능인구 고용률도 70.6%로 전년보다 0.2%포인트 올랐고요.
- 상현실업률도 2.0%로 작년보다 0.1%포인트 하락하면서 전반적인 지표는 양호해 보이는데, 세대별로는 차이가 큰가요?
- 지민네, 60세 이상 고령층에서만 취업자가 17만 2000명이나 폭증하며 전체 수치를 끌어올렸어요.
- 상현30대와 50대에서도 각각 8만 1000명, 4만 8000명의 취업자가 늘었다고 들었는데, 반대로 청년층은 상황이 다른 거죠?
- 지민그렇죠. 20대 취업자는 17만 명이나 급감했고, 40대도 4만 2000명 줄어들면서 청년층이 직격탄을 맞았어요.
- 상현특히 15세에서 29세 청년층의 고용률이 44.0%로 1.1%포인트 하락했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 지민실업률도 5.4%로 0.6%포인트 치솟아서 청년층의 고용 한파가 매섭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요.
- 상현산업별로 보면 어떤 분야에서 일자리가 늘고 줄었는지 궁금해요.
- 지민보건업과 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 20만 7000명이 늘며 가장 큰 증가를 보였고, 운수 창고업과 금융 보험업도 늘었어요.
- 상현반대로 내수 경기와 관련 있는 업종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가요?
- 지민네, 숙박 및 음식점업에서 9만 7000명이 줄었고, 농림어업과 교육서비스업에서도 일자리가 상당수 사라졌어요.
- 상현고용의 질을 보여주는 상용근로자는 25만 3000명 늘었지만, 임시나 일용근로자는 줄어든 점도 확인되네요.
- 지민맞아요. 임시근로자는 8만 1000명, 일용근로자는 5만 5000명씩 감소하며 취약계층의 일자리 감소세가 나타났어요.
- 상현전체적인 취업자 수는 늘었지만 고령층 중심의 증가와 청년층의 감소라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한 9월 고용 동향이었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