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 과도…실적 전망은 상향"
대본
- 상현최근 코스피 지수가 18.8% 하락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하락 폭은 그보다 더 컸어요.
- 지민삼성전자는 21.8%, SK하이닉스는 28.9%나 떨어졌는데, KB증권은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 상현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이번 주가 급락이 실적 악화 때문이라기보다 수급 공백과 투자심리 위축에 따른 과도한 조정이라고 평가했어요.
- 지민실적 전망은 오히려 상향되고 있다는 분석도 있던데, 구체적으로 어떤 수치가 확인되나요?
- 상현내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보면 삼성전자의 주가수익비율은 3.1배, SK하이닉스는 2.6배 수준으로 나타났어요.
- 지민주가수익비율이 그렇게 낮아졌다면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뜻인가요?
- 상현맞아요, 보고서에서는 양사의 주가수익비율이 역사적 저평가 수준에 들어섰다고 분석하고 있어요.
- 지민현재 코스피 전체의 주가수익비율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 상현코스피 주가수익비율은 약 8배 수준으로 낮아진 상태예요.
- 지민반도체 업황 자체에 대해서는 어떤 근거로 이익 창출력이 견조하다고 판단한 건가요?
- 상현글로벌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호조와 디램 가격 상승 전망을 고려했을 때 이익 창출력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봤어요.
- 지민그렇다면 주가가 다시 움직일 수 있는 변수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 상현이달 말에 예정된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발표될 주주환원 정책이 주요 변수로 꼽히고 있어요.
- 지민김 본부장은 현재 주가가 미래 이익에 대한 비관론을 너무 많이 반영하고 있다고 강조했군요.
- 상현네, 그래서 추가 하락 위험보다는 상방 여력이 더 크다는 의견을 냈어요.
- 지민결국 실적 전망은 올라가는데 주가는 과하게 빠졌다는 게 이번 분석의 핵심이네요.
- 상현맞아요, 실적과 주가 사이의 괴리가 큰 상황이라는 점을 짚어준 보고서였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