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노하우] 美 9월 PPI 전년비 6.3%↑…전월비 1.3%↑
대본
- 상현미국의 9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6.3% 상승하며 이전보다 가파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 지민생산자물가지수는 기업이 제품을 만들 때 드는 비용을 나타내는 지표인데, 전월 대비로 봐도 1.3%나 올라서 4년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네요.
- 상현맞아요, 특히 이번 상승에는 에너지 가격 급등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요.
- 지민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9월 휘발유 가격이 전월보다 9.1% 올랐고, 전년과 비교하면 34.2%나 급등했거든요.
- 상현휘발유 같은 에너지 비용이 오르면 결국 기업의 생산 비용이 늘어나고, 이게 물가 상승 압력으로 이어지는 구조군요.
- 지민그렇죠, 소비자물가지수인 CPI도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예상치를 웃돌았는데, 이제는 에너지 외의 다른 부문으로도 물가 상승 압력이 확산되는 조짐이 보여요.
- 상현물가 상승세가 거세지면서 다가올 10월 FOMC에서 연준이 금리를 어떻게 결정할지가 핵심 쟁점이겠어요.
- 지민네, 현재 연준 위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어서, 금리를 인상하더라도 어느 정도 수준까지 올릴 것인지가 논점이 되고 있어요.
- 상현소비 지표는 어떤가요? 9월 소매판매액이 7450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월보다 0.8% 늘어났다고 들었어요.
- 지민소매판매도 늘긴 했지만, 이 역시 고유가의 영향이 지배적이라서 소비가 전반적으로 강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시각이 있어요.
- 상현고유가가 가계의 구매력을 압박하고 있어서 연말 쇼핑 시즌의 소비 성장도 보장하기 어려운 상황이군요.
- 지민맞아요, 물가 상승 압력과 소비 둔화 우려 사이에서 연준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 상현한편으로는 기업들의 부채 리스크도 시장의 경계감을 키우고 있다고요?
- 지민네, 인공지능 인프라 확장을 위해 기업들이 회사채를 적극적으로 발행하고 있는데, 최근 코어위브의 회사채 가격이 급락하면서 신용시장의 우려가 커졌어요.
- 상현코어위브의 2032년 만기 회사채 수익률이 14.8%까지 올라갔다는 소식도 있었죠.
- 지민네, 채권 가격이 액면가 1달러당 80센트 밑으로 떨어지면 부실 채권으로 분류되는데, 코어위브는 78센트를 기록했거든요.
- 상현결국 고유가로 인한 물가 상승과 기업 부채 리스크가 맞물리면서 미국의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상태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