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공실 해소 총력'... 빛가람혁신도시 부동산 플랫폼 상시 운영
대본
- 지민작년에는 단기 이벤트로 열렸던 온라인 공실 박람회가 이제는 빛가람혁신도시에서 연중 상시 운영되는 플랫폼으로 바뀌었어요.
- 상현단순히 한 번 행사를 여는 게 아니라, 비어 있는 상가나 사무실 정보를 언제든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든 거군요.
- 지민맞아요. '빛가람 공실찾기'라는 이름의 온라인 플랫폼인데, 빛가람동 일대의 상업시설과 업무시설 공실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고 해요.
- 상현예비 창업자나 기업들이 이 플랫폼을 이용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정보를 얻을 수 있나요?
- 지민매물의 상세 위치부터 실사용 면적, 그리고 임대 조건까지 구체적인 데이터를 검색하고 서로 비교할 수 있어요.
- 상현정보를 올리는 쪽도 혜택이 있을 것 같은데, 건물주나 공인중개사 입장에서는 어떤가요?
- 지민건물 구분소유자와 지역 공인중개사는 별도의 등록 수수료 없이 매물을 직접 등록해서 홍보할 수 있어요.
- 상현수수료 부담 없이 공실을 알릴 수 있다면 임차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되겠네요.
- 지민네, 나주시는 앞으로 2차 공공기관 이전 같은 변화에 맞춰서 상가뿐만 아니라 대규모 업무용 사무실 정보까지 전산화할 계획이에요.
- 상현공공기관이나 민간 기업이 들어올 때 필요한 공간을 한곳에서 바로 찾을 수 있게 하겠다는 구상이군요.
- 지민그렇죠. 나주시는 이 시스템에 쌓이는 데이터를 분석해서 상권 변화를 진단하는 과학적인 행정 플랫폼으로도 고도화할 예정이에요.
- 상현단순히 매물을 보여주는 걸 넘어, 수집된 통계 데이터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쓰겠다는 뜻인가요?
- 지민맞아요. 상권 침체를 극복할 맞춤형 대책을 세우거나 정부의 기관 이전 정책에 맞춘 입주 지원 전략을 짜는 데 활용한다고 해요.
- 상현그럼 이 플랫폼을 통해 임대인과 소상공인이 얻는 실질적인 효과는 무엇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 지민임대인은 공실이 길어지는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고, 소상공인은 입지 조건을 미리 검토해서 맞춤형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요.
- 상현나주시는 이 플랫폼 외에도 토지이용 규제 완화나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 같은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하고 있네요.
- 지민네, 혁신도시의 자족 기능과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